그래도 한 번 더 일어서라

인기 검색어

joungul.co.kr 에서 제공하는 좋은글 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 잠시 쉬어가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도 한 번 더 일어서라

진구지 쇼(박수정 역 : 시대의 창)의

´그래도 한 번 더 일어서라´를 읽고

역경은 어느 날 갑자기 아무 예고도 없이 찾아든다.
그것을 받아들이는 방식은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다.
마음의 문이 닫힌 사람은 그냥 주저앉고 말겠지만 역경에 단련된 사람은 오히려 기회로 삼을 것이다.
역경도 인생을 살아가는 소중한 자산이다.
『그래도 한 번 더 일어서라』는 인지 심리학의 권위자인 일본 진구시 쇼의 저서.
그가 제시한 AQ(역경지수) 테스트를 통해 각자의 역경지수를 측정할 수 있다.
현실을 만드는 것은 당신의 마음이다.
슬플 때는 실컷 울어라. 눈물이 마를 때까지.
없는 것을 불평하기 전에 있는 것에 감사한다.
돌아가는 길이 인생을 풍요롭게 한다.
기쁨의 크기는 슬픔의 깊이에 비례한다.
자신에게 지나친 요구를 하지 않는다.
그래도 인생에서 ´예스´라고 말한다.

이 책은 ´역경을 기회로 만드는 지혜´와 ´삶의 희로애락을 받아들이는 성숙한 정신´을 다루고 있다.
특히 ´역경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많은 깨우침을 던져주고 있다.
이웃집 할아버지가 길고 먼 여행에서 돌아와 아주 담담한 어조로 경험담을 들려주듯 친근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중요한 것은 ´자기 인생은 자기가 연출하는 것´이다.
없는 것을 불평하기 전에 있는 것에 감사하고, 막히면 돌아갈 줄도 알고, 넘어지면 쉬어갈 줄도 아는 마음의 여유와 낙천성이야말로 역경을 이기는 무기이다.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집착과 완벽주의가 심신의 건강을 해치고 사람 사이에서 자신을 고립시킨다.
그래서 늘 불행에 빠져 살게 된다.
때로는 자신에게 관대해질 필요도 있다.
자신에게 관대하지 못한 사람은 남들에게도 관대할 줄 모른다.
자기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을 일단 일상의 일로 받아들여라.
그리고 나서 그에 대처할 최선의 방법을 찾아라.

회사소개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사이트맵

(주)비즈폼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 204 (역삼동) 604호 / 부산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257, 1601호 (하버타운)
대표이사 : 이선규 / 개인정보책임자 : 유상길 / Tel.1588-8443 Fax.080-082-4990/ 비즈폼 써포트

사업자등록번호 : 605-81-38178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2015-부산해운-058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