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글 나누기
joungul.co.kr 에서 제공하는 좋은글 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 잠시 쉬어가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유정 사천여자중학교



제가 이책을 읽게된 동기는 지금 계절이 여름이고 1년 4개월 중 1계절이 여름이기때문에 이책을 읽게 되었고 그리고 이책을 친구가 추천해 주었기 때문이다.
이책에 나오는 주인공은 노빈손이다.
노빈손은 집에서 팽팽논다. 그래서 인지 말과 행동이 어린애 같다. 난 말과 행동이 어린애 같아서 우리나이 또래인줄 알았다(한.14~15살 정도)
근데 그게 아니였다.
노빈손은 우리한테 한참 오빠였다..
그의 나이는 20세였다.
근데 노빈손은 좀 이상한 버릇이라 할까 하여튼 이상하다. 내가 느끼기엔..
노빈손은 혼자서 묻고 답한다. 나는 이런 노빈손이 좀 이상하게 보인다.
그리고 20세나 되면서 이불에 지도를 그린다..
뭐 정신 지체자도 아닌데.. 게다가 다큰 어른이라고 볼수있는데..
그리도 노빈손은 계획도 없이 해변으로 여행을 떠났다..
노빈손은 바삐 해변으루 온다고 아빠의 수영복 팬티를 가지고 왔다.
노빈손은 수영을 하면서 신나게 즐겼다..
한참 신나게 놀고 있을때 큰 파도가 밀려왔다..
노빈손은 모래사장으로 갈려고 하는데 너무 멀리들어가서인지..
나오질 못했다..
파도는 노빈손을 덮칠것처럼 그랬다.
노빈손은 얼떨결에 보니 수영복 팬티가 없어졌다.
보니 파도에 휩쓸려 벗겨진거다.
노빈손은 창피해 빨리 잡으려 했지만 그 노빈손의 속을 모르는 팬티는 잘꾸만 노빈손에게서 멀어져 갔다. 결국에 팬티를 잡고 입었다.
`참 창피하겠다.`
노빈손이 이제 여인숙으로 가려고 짐을 챙기는데 어떤 여인이 노빈손을 향해 손을 흔드는 것이였다. 노빈손은 주위를 둘러봐도 자신밖에 없었다.
근데 그건 도와 달라는 거였다. 이걸 뒤늦게 알아챈 노빈손은 얼른 구하러 갔다.
그렇게 깊은곳은 아니였다. 그여인이 놀래서 그런거다.
노빈손은 그여자를 모래사장으로 데려와 인공호흡을 하려는데 어떻 한 남자가 나타나인공호흡을 했다. 노빈손은 힘없이 여인숙으로 갔다.
갑자기 누가 노빈손을 찾아왔다. 어떤 한 여인이였다. 그여인은 노빈손의 도움에 구해진 여인이였다. 미인이였다. 노빈손은 그여자와 함께 이야기도 하면서 하룻밤을 지샜다.
다음날 아침.
노빈손은 깜짝 노랬다. 그이유는 그여자의 얼구 침이 흐른 자국과 눈꼽이 끼여있었다.
그걸을 보고 실망한 노빈손은 대충 핑계를 대고 빠졌다.
그이후로 몇일간 노빈손은 여자에게 한눈을 안팔았다.
`노빈손은 좀 어린애 같은것 같지만 책을 많이 읽어서 인지 지식이 많은거 같다`
`아는것두 많은거 같다.`

by http://paiwha.ms.kr/~phshh/
 
비즈폼
Copyright (c) 2000-2025 by bizforms.co.kr All rights reserved.
고객센터 1588-8443. 오전9:30~12:30, 오후13:30~17:30 전화상담예약 원격지원요청
전화전 클릭
클린사이트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