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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이 자라서 엄마가된다
딸들이 자라서 엄마가된다/수지모르겐스턴

고등학교 1학년 장현미



이 책은 단 한번도 보지 않은 책이지만 어딘가 모르게 딸들이 자라서 엄마가 된다는 책이름처럼 누구나 여자이면서 어른이 되어서 결혼을 하게 된다면 아이를 낳아서 한 아이의 엄마가 되는 것이 아닌 그 속에 담겨진 것은 아이를 기르면서 겪은 행복이나 고난을 통한 것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조금은 잘못 책을 이해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것은

지은 작가가 큰딸의 사춘기를 토대로 쓴 책이라는 것을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

사춘기 때는 나도 모르게 짜증이 나고 예민하게 반응하여 여러 사람들을 힘들게 한다,

그러면서 딸은 항상 밝은 모습으로 대하는 모습을 모르는 사람처럼 아침에 여러 가지 짜증을 부리면서 그렇게 투정을 부리면서 어디에다가 장단을 맞춰야 할지 모를 정도로 그렇게

행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해가 안되기도 했는데 나도 내가 하고 싶은 것은 이런 것이 아닌데 나도 모르게 다른 쪽으로 잘못 생각해서 그런 건데 엄마한테 화내는 내 모습에 짜증도 나고 이러면 안 되는 거 알면서 나도 모르게 이렇게 되버린 내 모습에 안타깝기도 한다,

하지만 이렇게 잘못 행동하는 경우가 큰 딸인 주인공은 유행에 어찌나 예민한지 엄마가

사라고 해서 사고 자신이 좋아서 산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말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렇다면 사지 않는다고 말하는 게 돈도 아끼고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하는 마음이 들지만 그것은 자기 자신이 선택해야할 문제이니까 어쩔 수 없지만 엄마가 나를 위해 그렇게 해주시는 은혜도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듯싶다, 내가 공부를 못해서 엄마가 뭐라고 하지 않는 것도 이렇게 밝게

자라준 것에 대해 고마움의 표시이고 그에 보답한 다는 마음으로 엄마를 한번쯤은 이해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엄마가 항상 우리가 잘되기를 바라는 것처럼 바른 길로 갈 수있게

악기를 배우라고 해서 배웠지만 한번의 실패로 다시는 그것을 하지 않는다고 마음을 다졌다는 큰 딸을 보면서 너무 바라는 것이 많아서 힘들게 만들었고 너무 서두르지 않았다면 지금의 이런 일이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대학 시험에서 열성적으로 할 수있게 옆에서 엄마가 도와준 덕분이 있었기에 시험을 보러가는 딸아이보다 더 심장이 떨리는 것도

그만큼 딸이 잘되기를 바라기 때문에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비록 엄마가 큰 딸이랑 많이 싸우기도 하고 잘못된 것도 있지만 그의 딸이 훌륭하게 될 수있었던 것은 엄마의 노력이 있었고, 딸에게 용기를 주었기에 이런 고생 끝에 낙이 온거라고

말할 수있다고 생각하고, 나도 나중에 이렇게 용기와 이해할 줄 알고 화목한 가정속에서

배울 수 있는 아이를 그렇게 키울거라고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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