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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분의자리
이 별자리는 1687년 폴란드의 천문학자 헤벨리우스(Johannes Hevelius)가 만든 별자리로 1679년 단치히(Danzig)시에 있던 그의 천문대가 불이나 그가 쓰던 크고 아름다운 육분의를 잃어버립니다. 그는 이 육분의를 기념하기 위해 이 별자리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별자리는 4등급이하의 어두운 별들로 이루어진 별자리로 사자자리와 바다뱀사이에 위치하며 봄의 밤하늘에서 이 별자리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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