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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불소자리
이 별자리는 1613년 네덜란드의 신학자이자 천문학자인 프란키우스(Petrus Plancius)가 창안한 별자리라고 하며 바르취우스(Bartschius)에 의해 첨가된 별자리라고 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겨울의 밤하늘, 오리온자리와 큰개자리의 부근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매우 어두운 별들로 이루어진 이 별자리는 전해지는 신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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