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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대왕 |  | |
| 세종대왕
<<한글을 창시한 세종대왕을 읽고...>>
˝새종대왕˝ 그는 한글을 비롯하여 이름이 난 사람이다. 이 책을 또다시 펼친이유는 세종대왕의 지혜와 슬기를 엿보기 위해서 이다. 그리고 나와 세종대왕을 비교하여 보고나의 나의 나쁜 행동을고치기 위해 나는 또다시 이 책을 들었다. 나는 세종대오아의 길 고긴 인생을 단숨에 읽어 내려갔다.
세종대왕은 어려서부터 제주가 뛰어 났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세종대왕은 하나를 가르쳐주면 열을 아는 것 같았다. 나는 문득 이런 생각을 하였다. 내가 세종대왕의 반만 닮았어도 우리 부모님 속은 안 썩일 텐데... 내가 세종대왕과 비교를 하다니 정말 잠깐사이에 내가 너무 바보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나는 포기하지 않고 ˝이 책과 나는 비슷한 점을 찾아보면 어진가 있을거야!˝하는 고전관념을 가지고 다시 읽어 내려가t다.
세종대황은 왕이 되었다. 세종대왕은 백성들이 어려운 한문을 쓰는 것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하였다. 어려운 한문을 못쓰는 백성들이 너무 많았다. 세종대왕은 그래서 백성들이 알기 쉽고 쉬운 글을 만들었다. 학자들과 함께 연구하며 매번 밤을 세워가면서 연구에 힘을 솟았다. 드디어 세종대왕과 학자들의 피와 땀의 한글이 창조되었다. 이 글의 그때 당시의 이름은 훈민정음 이었다.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완벽한 단어는 아니었지만 그때 당시에는 아주 쉽고 편리하게 썼을 것이다.
세종대왕은 한글만 만든 것이 아니라 장영실의 위대한 과학자와 함께 만든 측우기, 해시계,강수량 등 많은 기구를 만들었다. 그리고 그때의 기구들이 지금의 편리한 기구들이다.
해시계는 옛날에 시계가 없었으므로 해의 방향을 보고 시간을 알리었다. 해시계가 지금의 시간을 알려주는 시계이다.
강수량은 비의 양을 재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그런데 이것은 지금의 날씨를 알려주는 기상대 쪽으로 발달하였을 것이다.
한마디로 세종대왕은 오늘날의 과학을 열어준 아주 고마운 위인이다. 오늘날에 도움이 되는 기구를 만든 세종대왕은 오늘날처럼 옛날에도 백성들에세 사랑 받는 위대한 위인이 되었을 것이다.
세종대왕은 나라의 일을 멋지게 마친 뒤 사람이 다 한번씩은 겪어야한 죽음을 맞이하여 그만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사실 나는 이 책을 다 읽지는 못했다. 옛날에 읽은 기억을 떠올리며 쓴 글이라 별로 성의가 보이지는 않지만 나의 나쁜 버릇이 조금은 고쳐지기는 한 것 같아서 기분이 한결 쁘듯하다.
이 책을 읽어서 나의 반응이 반은 세종대왕을 닮았으면 좋겠다. 나는 세종대왕을 읽으면서 많은 걸 배우고 느꼈다. 그리고 새종대왕은 정말 존경해야 할 분이라고 나는 장담 할수 있다. 세종대왕의 업적과 그 발자취를 보니 나랑 비슷한 점이 없었다. 그 만큼 나는 아주 나쁜 버릇을 가지고 있었다는 증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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