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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똥
강아지똥...
<이책은 여러분에게 뭘 전달하고 싶어하나요?>
모든 것들은 필요가 있다. 자신이 쓸데가 없다고 주저 않거나 슬퍼하지 말고, 희망을 가지고, 노력하면 훌룽한 사람이 될 수 있다.
<나라면 이런 내용의 이야기를>
강아지똥이 여러친구를 만났다. 하지만 나중엔 쓸데없다고 생각되는 자신 만이 남아 실망하지만, 민들레씨라는 친구를 만나 서로 설 도우며 살다가
어느 햇빛이 쨍쨍 쬐는 봄날 자신이 하나의 꽃이 되었다는 것을 보고 기뻐하는 것이다.
<이렇게 바꿔 다시 쓰겠어요>
어느 사람이 열심히 공부를 하였지만 운이 안 좋아 노숙자가 되었다. 하지만 다시 마음을 고쳐 먹어 공장을 차리고, 열심히 일하자 예전보다 더 좋은 부자가 되었다.
<☆줄거리를 간추려 적어 보세요.★>
(사건의 시작은)>어느집 강아지가 골목길에 똥을 누고 갔다. 똥은 자기 자신이 너무나도 이상하고, 쓸떼가 없다고 하면서 울고, 좌절하였다.
또, 친구가 없어서 쓸쓸하게 지냈다.
(이야기의 전개는)>강아지똥은 여러동물을 만났지만 드럽고 맛도 없고, 못생겼다고 하며 피해다녔다. 어느날 과수원에서 나무를 싣고 가다가 흙을 떨어트리고 말았다.
똥은 흙이 너무나도 친절하여서 좋았지만 그 때 과수원주인이 좋은 흙이라며, 다시 퍼갔다.
(어떻게 끝나나)>그리고, 나중엔 민들레 씨앗이 자신에게 꽃을 피울 수 있게 좀 도와 달라고 하였을때, 강아지똥은 ˝나는 안돼. 나는 아무 도움이 안되는걸?˝
이라고, 하였을때, 민들레 씨앗은 강아지똥에게 ˝아니야, 너는 얼마나 많은 도움을 주는걸? 그중에서도 나에게는 너가 꼭필요해. 그래야지만 꽃을 피울수 있단다.˝
라고 하자 , 똥은 자신감이 점점 생겨나갔습니다.
그래서, 민들레 씨앗과 힘든 겨울을 이겨내고, 봄날이 왔다. 어느날 민들레 씨앗과 강아지똥은 갑자기 민들레가 되어서 기분이 무척좋았다.
그래서 강아지똥은 자신이 얼마나 필요가 있는줄 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하나의 꽃이 된 강아지똥과 민들레씨앗은 꽃이 되어 세상 사람들을 무척 즐겁게 해주었다고 한다.
<본받을 점이나 느낀점> 나도 무슨일이든 열심히 꾸준히 같이 협동하고 내가 실패하고, 쓸때가 없다고 울지를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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