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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 수녀
테레사 수녀를 읽고...
테레사 수녀는 남을 위해 희생정신 봉사정신을 하고 계셨다.
남을 위해서 도우고 봉사도 하고 다주 좋은 일을 하신 분이다.
어느 날 테레사 수녀는 어느 산에 올라가 낡은 오두막에 있는 분을 방문 했다.
그 집에서는 지독한 냄새 수북히 쌓인 먼지 등 무척 지저분했다.
하지만 테레사 수녀는 불쾌하지 않고 오히려 청소를 해 주었다.
테레사 수녀는 청소를 하다가 무엇가 발견했다.
그것은 예쁜 등불이었다.
테레사 수녀는 집 주인 할아버지께 여쭈어 보았다.
˝할어버지 이것이 뭐죠?˝
그러자 할아버지는 그것은 손님이 올 때마다 켜는 거라고 말씀 하셨다.
그러자 테레사 수녀는 한참 생각하다가 할아버지께˝그럼 제가 매일 찾아 올테니 이 등불을 켜 주실수 있어요?˝하고 물었다.
그러자 할아버지는 좋다고 하셨다.
그러부터 매일매일 할아버지 집에는 등불이 켜져 있었다.
테레사 수녀가 못 갈때는 다른 수녀들이 갔다.
어느 날 할아버지는 세상을 떠났다.
그 자리에는 테레사 수녀가 없었다.
할아버지는 따나면서 다른수녀들에게 테레사 수녀한테 이말을 전해주라고 하셨다.
˝테레사 수녀는 내 인생에 등불을 켜 준사람˝이라고...
나도 이제 테레사 수녀처럼 남들을 도우고 봉사 정신 희생 정신을 가져애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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