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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움직이는 비법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다. 혼자서는 절대로 살아갈 수 없기 때문에 이런 말이 나온 것이다.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은 주의에 절친한 사람이 과연 몇이나 있는가?
당신이 힘들고 지칠 때 달려와서 위로하고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친구가 그렇게 많이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물론 나도 몇 명되지 않는다. 단 1명 있다.

성인이 되면 누구나 사회생활을 해야 하는데 과연 나를 따르고 나와 뜻을 함께하는 사람이 없다면 얼마나 살아가기 힘들고 어려울 것인가? 주의에 온통 나를 시기하고 불편해 하는 사람들만 있다면 아마 모르긴 몰라도 그 회사를 나와야만 숨통이 트일 것이다.

여기 그런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서 나와 같이 행동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있다.
아주 간단하다. 상대방을 배려하고 진실하게 대하는 것이다.
상대방이 나에게 원하는 것은 아주 큰 것이 아니다. 아주 작은 행동에서 나의 모든 것을 판단하는 것이다.
첫째, 먼저 인사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내가 상대방보다 지위가 높으니까 먼저 인사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큰 사람이 될 수 없다. 먼저 보면 다정하게 인사를 함으로써 상대방에게 저 사람은 항상 예의가 바르다는 것을 인식시킬 수 있는 것이다.
둘째, 너그러운 마음과 많은 지식을 습득해야만 한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는데 그것을 비판하기보다는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고 용기를 주어야 한다. 용기만 주면 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에 맞는 지식도 함께 줄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독서를 많이 하고 정보를 습득해서 항상 공유하여야만 한다.
셋째, 항상 아무도 모르는 비상금을 준비해야만 한다.
정말 필요한 사람 꼭 내 사람이 되어야 하는 사람이 갑자기 어려운 일이 처해진다면 제일먼저 도와주어야 한다. 큰 금액이 아니라도 도움을 주었을 때는 더 큰 것이 돌아오기 때문이다. 절대 아까워해서는 안 된다. 더 큰 것에 대한 투자이기 때문이다.
그리곤 다시 비상금의 금액을 채워놓아야만 한다. 다음을 준비하는 것이다 30대라면 50만원 정도의 비상금은 준비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나이를 더 먹고 지위가 올라가면 비상금의 금액도 커져야 할 것이다.

내 주의사람을 설득시키는 방법은 자주 마주치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처음에는 싫어도 계속해서 보면 어느 순간 정이 들고 편안하게 이야기를 할 수 있고 내편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실천사항
나는 얼마전까지 말을 쉽게 했다.
언제부터인지 내자신도 모르게 저속언어를 쓰고있는 내 모습을 보게된 것이다.
지금도 순간순간 말을 조심해야겠다는 느낄 때가 많이 있다.
올바른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 긴장하고 조심하려고 노력하지만 쉽게 되지는 않는다.
인생의 성공을 쌓아올리기는 힘들지만 허물기는 정말 쉬운 것 같다.
기초부터 튼튼히 작은 말부터 조심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글 쓰는 능력이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처음 독서감상문을 작성한 것을 보면 많이 발전했다고 느껴진다. 계속해서 노력하지 않으면 처음처럼 돌아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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