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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마컨텐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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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다섯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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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자금상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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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자금,
묵히지 말고 굴리자!
Point
: : 단기자금상품 CMA. MMDA. MMF의 개념파악
증권사 및 은행에서 단기자금을 관리해주는 상품이 요즘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바로 자산관리계좌(CMA) 상품과 머니 마켓펀드(MMF), 수시입출금식예금(MMDA),
이 세가지 상품입니다.
이 상품들은 입출금이 자유롭고 고금리를 준다는 점 즉, 유동성도 높고 수익률도
높으며 만기가 짧다는 점에서 엇비슷해 보이지만 뚜렷한 장단점이 있으니 자신의
자금 규모와 성격, 운용기간에 맞춰 꼼꼼히 따져보고 선택해야 합니다.
먼저 아래의 표로써 이들 상품의 용어를 풀이하고 개념을 파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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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Cash Management
Acco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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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F
(Money Market
F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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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DA
(Money Market
Deposit Acco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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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음관리구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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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자유금리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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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금리부
수시입출금식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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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상품의 자금이
CP(기업어음)에 주로 운용되므로 '어음관리구좌'라는 명칭이
부여되었습니다. |
주로 단기채권과
CD, CP, Call 등에 투자자금을 운영하여 실적에 의해
이익을 배당하는 간접투자 상품입니다. |
시장금리에 따라
적용금리가 수시로 변경되며 자유롭게 돈을 넣었다 뺐다 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
| 1달 이내의
단기자금 운용이 주 목적인 상품 또는 3개월 내지6개월 정도까지
주로 이용되는 상품입니다. |
CMA, MMDA와
달리 원금보장과 예금보호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
1달 이내의
단기자금을 비교적 높은 이율로 운용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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