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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좋은시,훈화,연설문,명언,독서감상문,독후감,사자성어,속담

참새가 작아도 알을 낳고 제비가 작아도 강남을 간다.
참새가 죽어도 짹한다.
참새 굴레 씌운다.
참새는 굴레를 씌울 수 없어도 호랑이는 길들일 수 있다. (북한)
참새 볶아 먹었나 ?
참새를 까 먹었다.
참새 얼러 잡겠다.
참외 버리고 호박을 먹는다.
참을 인(忍)자가 셋이면 살인도 피한다.
찾는 사람이 임자다.
채반이 용수가 되도록 우긴다.
채인 발이 지채인다.
책력 보아가며 밥 먹는다.
책망은 몰래 하고 칭찬은 알게 하랬다.
처갓집 말뚝에 절하겠네.
처녀가 애를 배도 할말이 있다.
처삼촌 뫼 벌초 하듯 한다.
처서(處署)에 비가 오면, 독의 곡식도 준다.
척수 보아 옷 짓는다.
천 길 물 속은 알아도 계집 마음 속은 모른다.
천(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치) 사람 속은 모른다.
천냥 빚도 말로 갚는다.
천둥 벌거숭이라.
천둥에 개 뛰어들 듯.
천둥인지 지둥인지 모른다.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천리마 한테 쥐를 잡으라고 할수는 없다.
천생 팔자가 누릉밥이라.
천지가 무너진다.
철들자 망령한다.(철나자 망령난다.)
첫날 밥에 속곳 벗어 들고 신방에 들어가겠다.
첫 딸은 세간 밑천.(첫딸은 살림 밑천이다.)
첫 모 방정에 새 까먹는다.
첫사위가 오면 장모가 신을 거꾸로 신고 나간다.
첫 술에 배 부르랴.(부를까 ?)
첫 아이의 단산(斷産)
청국인지 쥐똥인지 모르고 덤빈다.
청국장이 장이냐, 거적문이 문이냐 ?
청기와 장수.
청대(靑黛) 독 같다.
청백리(淸白吏) 똥구멍은 송곳부리 같다.
청보에 개똥.
청산에 매 놓기.
청(廳)을 빌려 방에 들어간다.
청하니까 매 한 개 더 때린다.
초년 고생은 사서도 한다.
초년 고생은 은을 주고 산다.
초사흘 달은 잰 며느리나 본다.
초상 난 데 춤 추기.
초상 난 집 개.
초상 집 개 같다.
촉새가 황새 따라 가다 가랑이가 찢어진다.
촌 닭 관청에 온 것 같다.
촌 닭이 관청 닭 눈 빼 먹는다.
촛병을 흔들어 빼었나 ?
총부리를 대라.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있다.
추풍 낙엽(秋風落燁)
추풍선(秋風扇)
충주(忠州) 겨른 고비(考批)
충충하기는 노송나무 그늘일세.
취중에 진담 나온다.
취향도 각각이다.
치고 보니 삼촌이라.
치러 갔다가 맞기도 보통.
치마 폭이 넓다.
치마 폭이 열 두 폭.
치 위에 치가 있다.
치장 차리다가 신주 개 물려 보낸다.
치질 앓는 고양이 상.
친구는 옛 친구가 좋고, 옷은 새 옷이 좋다.
친구와 포도주는 오래될 수록 좋다.
친구따라 강남간다.
친 사람은 다리를 오그리고 자고, 맞은 사람은 다리를 펴고 잔다.
친절한 동정은 철문(鐵門)으로도 들어간다.
친정 일가 같다.
칠 년 가뭄에 하루 쓸 날 없다.
칠 년 간병(看炳)에 삼 년 묵은 쑥을 찾는다.
칠 년 대한에 대우 기다리듯.
칠성판에서 뛰어났다.
칠심에 능 참봉을 하니, 거동이 스물 아홉 번씩이라.
칠월 개우랑 해에 황소 뿔이 녹는다.
칠월 더부살이, 주인 마누라 속곳 걱정.
칠팔월 수숫잎.
칠팔월 은어(銀魚) 뛰듯.
칠푼짜리 돼지꼬리 같다.
침 뱉고 밑 씻겠다.
침 뱉은 우물 도로 먹는다.
칼 든 놈은 칼로 망한다.
칼로 물 베기.
칼로 물 치기.
칼 물고 뜀뛰기.
칼에 맞은 상처보다 말에 맞은 상처가 크다.
칼에 찔린 상처는 쉽게 나아도, 말에 찔린 상처는 낫기 어렵다.
커도 한 그릇 작아도 한 그릇.
코끼리 비스켙 먹은 셈.
코 떼어 주머니에 넣다.
코 묻은 돈.
코 묻은 돈이라도 빼았겠다.
코 아니 흘리고 유복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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