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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난방 (衆口難防)
중놈 돛고기 값 추린다.
중놈은 장(長)이라고 죽으니 무덤이 있나, 살았으니 상투가 있나 ?
중 도망은 절에나 가 찾지.
중매는 잘 하면 술이 석 잔이고 ,못하면 뺨이 세 대라.
중매 보고 기저귀 장만한다.
중은 중이라도 절 모르는 중이다.
중의 관자 구멍.
중의 나라에 가서 상투를 찾아라.
중의 망건 값 안 모인다.
중의 상투.
중의 양식이 절의 양식.
중의 얼게빗 값
중이 고기 값 낸격
중이 고기 맛을 보더니 절의 빈대를 안 남긴다.
중이 마빡 씻은 물.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
중이 밉기로 가사(袈娑)가 미우랴 ?
중이 회값 문다.
쥐가 쥐 꼬리를 물고.
쥐고 펼 줄을 모른다.
쥐꼬리만 하다.
쥐구멍에도 볕 들날이 있다.
쥐 구멍으로 소 몰라고 한다.
쥐 구멍에 홍살문을 세우려 한다.
쥐 구멍을 찾는다.
쥐도 새도 모른다.
쥐면 꺼질까 불면 날까.
쥐 밑도 모르고 은서피(銀鼠 皮) 값 친다.
쥐 밑살 같다.
쥐 뿔도 모른다.
쥐 소금 나르듯.
쥐 소금 먹듯.
쥐었다 폈다 한다.
지각 나자 망령
지게 지고 제사를 지내도 당신은 상관 말라.
지나는 불에 밥 익힌다.
지네 발에 신 신긴다.
지렁이 갈비.
지렁이도 밟으면 꿈쩍한다.(꿈틀한다.)
지레짐작 매꾸러기.
지름길이 종종 더 멀다.
지성이면 감천이다.
지어 먹은 마음이 사흘을 못 간다.<作心三日>
지옥에도 부처가 있다.
지저분하기는 오간수(五間水) 다리 밑이다.
지절대기는 똥 본 오리.
지척이 천리.
지키고 있는 남비는 좀체로 끓지 않는다.
지팡이 짚었다.
진날 개 사귄 것 같다.
진날 나막신.
진상(進上)가는 꿀병 동이듯.
진상가는 송아지 배때기를 찼다.
진잎죽 먹고 잣죽 트림한다.
질동이 깨뜨리고 놋동이 얻었다.
질병에 감홍로(甘紅路)
집만한 곳이 없다.
집안 고양이.
집안 귀신이 사람 잡아 간다.
집안 망신은 며느리가 시킨다.
집안이 결단나려면 새앙쥐가 춤을 춘다.
집안이 망하려면 맏며느리가 수염이 난다.
집안이 화합하려면 베개 밑 송사는 듣지 않는다.
집안이 흥하면 손님이 많다. (북한)
집에서 새는 쪽박(바가지) 들에서도 샌다.
집 태우고 못 줍는다.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
짚구러미 안에 단 장 들었다.
짚그물로 고기 잡을까 ?
짚독에 바람 든다.
짚불도 죄다 나면 섭섭하다.
짚불 꺼지듯 한다.
짚신 감발에 사립 쓰고 간다.
짚신도 제 짝이 좋다.
짚신을 거꾸로 끌고 나간다.
짚신에 정분(丁粉)칠한다.
짝사랑 외기러기.
짝 잃은 외기러기 같다.
짝짝꿍이 벌어지다.
쪽박을 쓰고 벼락을 피해 ?
쫓겨가다가 경치보랴 ?
찍자 찍자 하여도 차마 못 찍는다.
찐 붕어가 되었다.
찔러 피 낸다.
찧는 방아도 손이 드나들어야 한다.
빛나는 별
차면 넘친다.
차일 피일한다.
찬물도 위아래가(선후가) 있다.
찬물에 기름 돈다.
찬물에 돌.
찬밥 두고 잠 아니 온다.
찰찰(察察)이 불찰(不察)이라.
참깨가 기니 짧으니 한다.
참새가 죽어도 짹 하고 죽는다.
참깨 들깨 노는데 아주까리 못 놀까.
참새가 방앗간을 그대로 지나랴.
참새가 작아도 알만 잘 깐다.
참새 잡으려다 꿩 놓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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