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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좋은 하늘타리.
이마를 뚫어도 피 한 방울 안난다.
이마에 땀을 내고 먹어라. (북한)
이마에 부은 물이 발 뒤꿈치로 흐른다.
이불깃 보아서 발 뻗는다.
이불 속에서 활개친다.
이사할 때 강아지 따라 다니듯.
이십 안 자식, 삼십 안 천량.
이 아픈 날 콩밥한다.
이 없으면 잇몸으로 살지.
이웃 사촌.
이웃집 개도 부르면 온다.
이웃집 나그네도 손 볼 날이 있다.
이웃집 며느리 흉도 많다.
이웃집 무당 영(靈)하지 않다.
이웃집 처녀도 내 부엌에 들려 세워 보아야 안다.
이왕 버린 몸.
이 장 떡이 큰가 저 장 떡이 큰가.
이 절도 못 믿고 저 절도 못 믿는다.
이층(2 층) 고양이.
익은 밥 먹고 선 소리한다.
인간 놀이개.
인경 꼭지가 말랑말랑하거든.
인생의 승부는 관 뚜껑을 덮어봐야 안다.
인왕산 모르는 호랑이 있나 ?
인정은 바리에 싣고, 진상(進上)은 꼬치로 꾄다.
이제보니 수원 나그네.
익은 밥 먹고 선소리한다.
인천 바다가 사이다라도 컵이 있어야 떠 먹는다.
일가 못된 것이 항렬만 높다.
일가 싸움은 개 싸움.
일가에서 방자한다.
일석이조
일 안 하는 가장(家長).
일에는 굼벵이요, 먹는 데는 돼지다.
일에는 배돌이 먹을 땐 감돌이
일 잘하는 아들 낳지 말고 말 잘하는 아들 낳아라.
일진회(一進會) 맥고자 같다.
잃은 도끼는 쇠가 좋더니.
임도 보고 뽕도 딴다.
입술에 침이나 바르고 거짓말 해야지.
입 아래 코.
입안의 혀도 깨물날이 있다.
입에 맞는 떡.
입에 젖내가 난다.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바로 하여라.
입의 혀 같다.
입이 걸기가 사복(司僕) 개천 같다.
입이 광주리만 해도 말 못 한다.
입이 보배다.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다.
입 찬 말은 무덤 앞에 가서 하여라.
잉어(붕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잉어국 먹고 용트림한다.
자가사리가 용(龍)을 건드린다. (북한)
자는 벌집 건드린다.
자는 범 코침 주기.
자다가 남의 다리 긁는다.
자다가 봉창을 두드린다.
자다가 얻은 병.
자던 입에 콩가루 떨어 넣기.
자던 중도 떡 세개.
자라는 호박에 말뚝 박는다.
자라목이 되었다.
자라 보고 놀란 가슴(놈이), 솥뚜껑 보고도 놀란다.
자라 알 바라보듯.
자랑 끝에 불 붙는다.
자랑 끝에 쉬 슨다.
자룡(子龍)이 헌 창 쓰 듯.
자발 없는 구신은 물도 못 얻어 먹는다.
자식 겉 낳지 속은 못 낳는다.
자식도 품안에 들 때 내 자식이지.
자식 둔 골은 범도 돌아본다.
자식 둔 곳은 호랑이도 두남을 둔다.
자식은 쪽박에 밤 주어 담 듯하다.
자에도 몰자랄 적이 있고, 치에도 넉넉할 적이 있다.
작게 먹고 가늘게 싼다.
작년에 모인 눈물 금년에 떨어진다.
작년 팔워에 먹은 오려 송편이 나온다.
작아도 후추 알이다.
작은 고추가 더 맵다.
작은 고추가 맵다.
작은 도끼도 연달아 치면 큰 나무를 눕힌다.
작은 솥이 쉬 끓는다.
잔 고기 가시 세다.
잔나비 밥짓 듯 한다.
잔나비 잔치다.
잔디밭에서 바늘 찾기.
잔바늘 쑤시듯 한다.
잔뼈가 굵어진다.
잔잔한 물이 깊다.
잔 잡은 팔이 밖으로 휘지(펴지지) 못한다. - (북한)
잔칫집에는 같이 가지 못 하겠다.
잘난 사람은 못난 사람을 보고 배우지만, 못난 사람은 잘난 사람의 흉만 찾는다.
잘 되면 충신이요, 못되면 역적이라.
잘 먹고 잘 입어 못난놈 없다.
잘 자랄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잘키운 딸하나 열아들 안부럽다.
잠결에 남의 다리 긁는다.
짐꾸러기만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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