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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지 돈이 주머니 돈.
쌍지팡이 짚고 나선다.
쌍태한 호랑이가 하루살이 한 마리 먹으니만하다.
썩돌에 불낸다.
썩은 새끼(줄)도 쓸 데가 있다.
썩어도(잘아도) 준치.
썩은 새끼로 범 잡기.
쏘아 놓은 살이요, 엎지른 물이다.
쏜 살 같고, 총알 같다.
쑥밭이 되었다.
쑨 죽이 밥 될까 ?
쓰러져 가는 나무를 아주 쓰러뜨린다.
쓰면 뱉고, 달면 삼킨다.
쓴 외(참외)도 맛 들일 탓.
쓸모없는 풀은 빨리 자란다.
씨 암탉 잡은 듯하다.
씨 도둑은 못 한다.
씻은 배추 줄거리 같다.
씻은 팥알 같다.
아갈잡이를 시켰다.
아끼는 것이 찌로 간다.
아내가 예쁘면 처갓집 말뚝보고도 절한다.
아내 행실은 다홍치마 때부터 그루를 앉혀야 한다.
아는 게 병이다.
아는 길도 물어 가라.
아는 놈 묶듯.
아는 도끼에 발등 찍혔다.
아니구린 변소 없다.
아니 때린 장구 소리날까 ?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아니 되면 조상의 탓 잘되면 내탓.
아닌 밤중에 차시루떡.
아닌 밤중에 홍두깨.
아니 밴 아이를 자꾸 낳으라고 한다.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
아라사 병정 같다.
아랫돌 빼서 윗돌 괴기.
아랫 사랑은 있어도, 윗 사랑은 없다.
옥에도 티가 있다.
아름다운 꽃은 진 뒤가 더럽다.
아망위에 턱을 걸었다.
아무 때 먹어도 김가가 먹을 것이다.
아무리 바빠도 바늘 허리에 매어 쓰지 못한다.
아무리 쫓기어도 신발 벗고 갈 수 있나 ?
아버지는 아들이 잘났다고 하면 기뻐하고, 형은 아우가 더 낫다면 노한다.
아병 장화 속 같다.
아비만한 자식 없다.
아쉬워 엄나무 말뚝.
아쉬워 엄나무 방석이라.
아욱 장아찌.
아이 가진 떡 없게.
아이 낳는데 속곳 벗어 달랜다.
아이는 사랑하는 데로 붙는다.
아이는 사르고 태는 태운다.
아이는 칠수록 운다.
아이도 사랑하는대로 붙는다.
아이도 안 낳고, 포대기부터 장만한다.
아이들이 아니면 웃을 일이 없다.
아이를 보느니 콩밭을 맨다.
아이 말 듣고 배 딴다.
아이 보는 데는 찬물도 못 마신다.
아이보다 배꼽이 더 크다.
아이 보채듯 한다.
아이 싸움이 어른 싸움 된다.
아저씨 아저씨 하고 길짐만 지운다.
아주머니 떢도 커야 사먹는다.
아주머니 술도 싸야 사 먹지.
아침 놀 저녁 비, 저녁 놀 아침 비.
아침 안개가 중 대가리 깬다.
아흔 아홉 섬 가진놈이 한 섬 가진 놈 보고 백섬 채우려고 마저 달랜다.
악마구리 끓듯 한다.
악박골 호랑이 선불 맞은 소리다.
악으로 모은 살림 악으로 망한다.
악이 가끔 승리하나, 정복은 못 한다.
안되는 일은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안 뒷간에 똥 누고 안 아가씨더러 밑 씻겨 달라겠다.
안방에 가면 시어미 말이 옳고, 부엌에 가면 며느리 말이 옳다.
안 벽 치고 밖 벽 친다.
안보면 마음도 멀어진다.
안성 마춤이라.
안질에 고추가루.
안질에 노랑 수건.
안팎 곱사등이라.
앉아 주고 서서 받는다.
앉은뱅이 용쓴다.
알기는 똥파리 손자.
알기는 칠월 귀뚜라미.
알던 정 모르던 정 없다.
알 못 낳는 암탉이 먼저 죽는다.
알을 두고 온 새의 마음.
알토란 같다.
앓느니 죽지.
앓던 이가 빠진 것 같다.
암소 곧달음.
암치 뼈다귀에 불개미 덤비 듯.
암탉이 운다.
암행어사도(평양감사도) 제가 싫으면 그만이다.
앞길이 구만리 같다.
애매한 두꺼비 떡돌에 치었다.
애쑥국에 산촌 처자 속살 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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