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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때 속썩인 아이는 낳을 때도 속썩인다.
설마가 사람 잡는다.
설 삶은 말대가리 같다.
설상 가상.
설에는 옷을 입고 한가위에는 먹을 것을 얻어먹는다.
섬 속에서 소를 잡아 먹겠다.
섭산적이 되도록 맞았다.
성급한 놈이 술값 먼저 낸다.
성나 바위 차기.
성복 후 약방문.
성인도 시속을 따른다.
성인도 하루에 죽을 말을 세 번 한다.
세끼를 굶으면 쌀 가지고 오는 놈이 있다.
세 살에 도리질 한다.
세 살 적 버릇 여든까지 간다.
세 살 적부터 무당질을 하여도 묵두기라는 귓신은 처음 듣는다.
세우 찧는 방아도 손 들어갈 틈이 있다.
세월이 약이다.
세 좋아 인심 얻으라.
세 코 짚신도 제 날이 좋다.
센 말 엉덩이 같다.
소가 크면 왕 노릇하나 ?
소같이 먹는다.
소같이 벌어서 쥐같이 먹어라.
소경 개천 나무라서 무엇하나 ?
소경 단청 구경하듯.
소경더러 눈 멀었다면 싫어한다.
소경 매질하듯.
소경 맴돌이 시켜놓은것 같다.
소경 머루 먹듯 한다.
소경 북자루 쥐듯.
소경 시집 다녀오듯.
소경 아이 낳아 더듬듯.
소경의 월수를 내어서라도.
소경의 초하룻날
소경 잠 자나 마나.
소경 장 떠먹기.
소경 제 닭 잡아 먹기.
소경 제 호박 따기.
소경 죽이고 살인 춘다.
소경 파밭 두드리 듯.
소 궁둥이에다가 꼴을 던진다.
소금 먹은 놈이 물 켠다.
소금 먹은 소 굴 우물 들여다보듯.
소금 섬을 물로 끌래도 끈다.
소금에 절지 않는 것이 장에 절을까 ?
소금이 쉰다.
소나기 삼형제.
소년 고생은 사서 하랬다.
소 닭 보듯 한다.
소더러 한 말은 소문이 안 나고, 아내에 한 말은 난다.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
소리개 까치집 빼앗 듯.
소리개도 오래면 꿩을 잡는다.
소리 개를 매로 보았다.
소리 없는 고양이 쥐잡듯. (북한)
소리 없는 중이 있으면 놓겠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소여 대여에 죽어 가는 것이 헌 옷 입고 볕에 앉은 것만 못 하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소 잡은 터전은 없어도 밤 벗긴 자리는 있다.
소증나면 병아리만 쫓아도 낫단다.
소 탄 양반 송사(訟事)하듯 한다.
소한데 물렸다.
속곳 벗고 함지박에 들었다.
속도 위반.
속병에 고약. (북한)
속 빈 강정 같다.
속 빈 강정의 잉어등 같다.
속히 더운 방이 쉬 식는다.
손끝이 거름. (북한)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손 안대고 코 풀기.
손에 붙은 밥을 아니 먹을까 ?
손이 부끄럽다.
손톱 밑에 가시 드는 줄은 알아도, 염통에 쉬 스는 줄은 모른다.
손톱 발톱이 제쳐지도록 번다.
손톱 여물 썬다.
솔개는 매 편이라고.
솔개도 오래면 꿩을 잡는다.
솔개를 매로 보았다.
솔개 어물전 들 듯.
솔 심어 정자라.
솜 뭉티로 가슴을 칠 일이다.
솜씨는 관 밖에 내어 놓아라.
송곳 거꾸로 곶고 발 끝으로 차기.
송곳니가 방석니가 된다.
송곳 박을 땅이 없다.
송곳으로 매운재를 끌어내듯.
송곳도 끝부터 들어간다.
송사는 졌어도 재판은 잘 하여라.
송아지 못된 것은 엉덩이에 뿔이 난다.
송충이가 갈밭에서 내려 왔다.
송편으로 목을 따 죽지.
송편을 잘 빚으면 예쁜 딸을 낳는다.
솥 떼어 놓고 삼 년.
솥뚜껑 운전수.
솥에 넣은 팥이라도 익어야 먹지.
솥은 부엌에 놓고 절구는 헛간에 두어라.
쇠가 쇠를 먹고 살이 살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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