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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을 뽑으면 똥 나온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
눈에 헛거미가 잡힌다.
눈에(눈엣) 가시다.
눈엔 익어도 손엔 설다. (북한)
눈 위에 서리친다.
눈을 더야 별을 보지.
눈이 눈썹을 못 본다.
눈이 보배다.
눈이 빠지도록 기다리다.
눈 찌를 막대.
눈치가 빠르면 절에 가서도 젓국을 얻어 먹는다.
눈치가 알품은 암탉 잡아 먹겠다.
눈치 빠르기는 도갓집 강아지.
눈 코 뜰 새 없다.
눈 허리가 시어 못 보겠다.
뉘 덕에 잔뼈가 굵었느냐 ?
느린 소도 성낼 적이 있다.
늙게 된 서방 만난다.
늙은 개는 쉽사리 짖지 않는다.
늙은 말이 풋콩 더 밝힌다.
늙은이도 세 살 먹은 아이의 말을 귀담아 들어야 한다.
늙은이 말 들어 손해 가는 일 없다.
늙은이 뱃가죽 같다.
늙은이 아이 된다.
늙은이 치고 젊어서 호랑이 안 잡은 사람 없다.
늙은이 호박 마눌에 용 쓴다.
능구렁이 다 되었다.
능다리에 승앗대.
능라도 수박 같다.
능력있는 고양이는 발톱을 숨긴다.
능 참봉을 하니까 거동이 한 달에 스물 아홉 번이라.
늦게 배운 도둑이 날새는 줄 모른다.
늦 모 내기에는 죽은 중도 꿈적인다.
늦 바람이 고배를 벗긴다.
늦은 밥 먹고 파장 간다.
늦잠은 가난 잠이다.
다 닳은 대갈마치라.
다 된 밥에 재 뿌리기.
다람쥐 쳇바퀴 들 듯한다.
다 밝게 범두와소리다.
다시 걷지 않는다고 이 우물에 똥을 눌까 ?
다시 보니 수원 나그네.
다 팔아도 내땅.
다 퍼 먹은 김칫독.
단간방에 새 두고 말할까 ?
단단한 땅에 물이 고인다.
단맛 쓴맛 다 보았다.
단판 씨름.
닫는 데 발 내민다.
닫는 말도 채찍질한다.
달걀 노른자.
달걀도 굴러가다가 서는 모가 있다.
달걀로 돌(바위) 치기.
달걀섬 다루기.
달고 치는데 아니 맞는 장사 있나 ?
달기는 엿집 할미 손가락이라.
달도 차면 기운다.
달릴 소 눈을 보고, 찌를 소 뿔을 보라.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달밤에 체조한다.
달 보고 짖는 개. (북한)
달아나는 노루 보고 얻은 토끼를 놓쳤다.
달아나면 이밥 준다.
달팽이 눈이 되다.
닭 소 보듯 소 닭 보듯.
닭의 갈비.
닭똥 같은 눈물.
닭이 천이면 봉이 한 마리.
닭 잡아 겪을 나그네 소 잡아 겪는다.
닭 잡아 먹고 오리발 내민다.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본다.
담배씨로 뒤웅박 판다. (북한)
담벼락하고 말하는 편이 쉽겠다.
닷새를 굶어도 풍잠 멋으로 굶는다.
닷곱에도 참례, 서 홉에도 참견.
닷돈 보고 보리밭에 갔다가 명주 속곳만 찢겼다.
닷돈 추렴에 두돈 오푼 내었다.
당나귀 귀 치레.
당나귀 못된 것은 샌님만 업신여긴다.
당나귀 하품한다.
대가리를 잡으려다 꼬리를 잡는다. (북한)
대가리에 쉬 슬 놈.
대구멍으로 하늘 쳐다보기. (북한)
대감 죽은 데는 안 가도 대감 말 죽은 데는 간다.
대 끝에서도 삼 년이라.
대모 고나자 같으면 좋겠다.
대못박이.
대문 밖이 저승이라.
대문이 가문.
대문 턱 높은 집에 정갱이 높은 며느리 들어온다.
대부동에 곁낫질이라.
대신 댁 송아지 백정 무서운 줄 모른다.
대장의 집에 식칼이 없다.
대천 바다도 건너 보아야 안다.
대추나무에 연 걸리듯.
대추씨 같다.
대통 맞은 병아리 같다.
대학을 가르칠라.
대한 칠년에 비 바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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