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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흉 한 가지면 제 흉은 열 가지.
남이 내 상전을 두려워할까 ?
남이 떡 먹는데 팥고물 떨어지는 걱정한다.
남이 장에 간다니까 거름 지고 나선다.
남이 장에 간다니까 씨 오쟁이 떼어 지고 간다.
남 잡이가 제 잡이.
남전 북답.
남편복이 없으면 자식복도 없다.
남편 시앗은 하나도 많고 아들 시앗은 열도 적다.
납청장이 되었다.
낫 놓고 기역자(ㄱ)도 모른다.
낫으로 몸 가리기.
낮 도깨비 같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낮에 나서 밤에 컸나 ?
낮에 난 도깨비.
낯가죽도 두껍다.
내가 부를 노래를 사돈집에서 부른다.
내가 중이 되니 고기가 천한다.
내고기 한 점이 남의 고기 열점보다 낫다.
내닫기는 주막집 강아지.
내 딸이 고와야 사위도 고른다.
내 돈 서 푼 중한 것은 알고, 남의 돈 칠 푼 중한 줄은 모른다.
내 돈 한 푼이 남의 돈 천 냥보다 낫다.
내리 사랑은 있어도 치 사랑은 없다.
내 마신 고양이 상.
내 말은 남이 하고 남 말은 내가 한다.
내 말이 좋으니 네 말이 좋으니 하여도, 달려 봐야 한다.
내 몸이 높아지면 아래를 살펴야 한다.
내 물 건이 훌륭해야 값을 받는다.
내 미워 기른 아기 남이 괴다.
내 밑 들어 남 보이기.
내 발등의 불을 꺼야 아비 발등의 불도 끌 수 있다.
내 밥 준개가 발 등을 문다.
내 배 부르면 남 배고픈 줄 모른다.
내배 부르니 평안 감사도 안 부럽다.
내집이 최고다. (어디를 가나 집만한 데가 없다.)
내 칼도 남의 칼집에 들면 찾기 힘들다.
내 코가 석 자.
냅기는 과부집 굴뚝이라.
냉수도 불면서 마신다.
냉수 먹고 이 쑤신다.
냉수에 이 부러진다.
너구리 굴 보고 피물 돈 내어 쓴다.
너도 용빼는 재주 있느냐 ?
넋이야 신이야 한다.
넙치가 되도록 맞았다.
네 담이 아니면 내 쇠뿔이 빠지겠느냐 ?
네 떡 나 먹었다.
네 병이야 어찌 되든, 내 약값이나 내어라.
네 쇠뿔이 아니면 내 담이 무너지랴 ?
네 콩이 크니 내 콩이 크니 한다.
노굿 전에 엿을 붙였나 ?
노는 손에 이 잡는다.
노는 입에 염불하기. (노느니 염불한다.)
노래기 회도 먹겠다.
노루 고리가 길면 얼마나 길겠는냐 ?
노루 때린 막대.
노루 대린 막대를 세 번이나 국 끓여 먹는다.
노루도 악이 나면 뒷다리를 문다. (북한)
노루를 피하니 범이 나온다.
노루잠에 개꿈이라.
노루잠자듯.
노루잡기 전에 골무감 마련한다.
노루 제 방귀에 놀라듯.
노적가리에 불 지르고 사라기 주워 먹는다.
농담 끝에 살인 난다.
농사군이 굶어도 종자는 베고 죽는다.
높이 나는 새가 멀리본다.
놓아 먹인 말.
놓아 먹인 망아지 같다.
놓친 고기가 더 크다.
누운 소 타기.
누울 자리를 봐 가며 발 뻗어라.
누워서 떡 먹기
누워 떡 먹으면 고물이나 떨어지지.
누워서 떡을 먹으면 팥고물이 눈에 들어간다.
누워서 침 뱉기.
누이 믿고 장가 안간다.
누이 좋고 매부 좋다.
누이 좋고 매부 좋다.
눅은 데 패가
눈 가리고 아웅 한다.
눈 감으면 코 베어 갈 세상이다.
눈깜짝할 사이에 코 베어 먹을 세상.
눈 뜨고도 못 보는 당달봉사.
눈 뜨고 도둑 맞는다.
눈 뜨고 코 베어 갈 세상.
눈 먹는 토끼 얼음 먹는 토끼 다 각각.
눈먼 개 젖 탐한다.
눈먼 고양이 갈밭 매듯.
눈먼 고양이 달걀 어르듯 한다.
눈먼 놈이 앞장 선다.
눈먼 말 워낭소리 따라 간다.
눈먼 말 타고 벼랑을 간다.
눈먼 자식 효도한다.
눈먼 중 갈밭에 들 듯.
눈먼 탓이나 하지 개천 나무래 무엇하나 ?
눈 밖에 났다.
눈보다 동자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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