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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좋은시,훈화,연설문,명언,독서감상문,독후감,사자성어,속담

꿀은 적어도 약과만 달면 좋다.
꿈이냐, 생시냐
꿈보다 해몽이 낫다.
꿈에 서방 만난 것 같다.
꿈은 아무렇게나 꾸어도 해몽만은 잘 하여라.
꿩과 매다.
꿩 구워 먹은 소식.
꿩 구워 먹은 자리.
꿈을 꾸어야 임을 보지.
꿩 대신 닭.
꿩 먹고 알 먹고...(둥지는 헐어다 불땐다.)
꿩 숨듯 한다.
꿩 잡은 것은 매다.
꿩장수 후리듯 한다.
끈 떨어진 뒤웅박.
끈 떨어진 망석중.
끓는 국에 맛 모른다.
끝 부러진 송곳 격이다.
나가는 년이 세간 사겠는냐 ?
나가던 범이 물러 든다.
나간 머슴이 일은 잘 했다.
나간사람 몫은 있어도 자는 사람 몫은 없다. (북한)
나갔던 며느리 효도한다.
나귀는 주인만 섬긴다.
나귀 등에 짐을 지고 타나, 싣고 타나.
나그네 귀는 석자다. (북한)
나그네 보내고 점심한다.
나 누울 자리를 장만한다.
나는 바담 풍해도, 너는 바람 풍 해라.
나는 새도 깃을 쳐야 날아간다.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
나는 새에게 여기 앉아라, 저기 앉아라 할 수 없다.
나도 덩더쿵 너도 덩더쿵.
나라가 편해야 국민이 편하다.
나룻이 석 자라도 먹어야 샌님
나막신 신고 대동배를 쫓아간다.
나 먹자니 싫고, 남 주자니 아깝다.
나무 거울이라.
나무는 큰 나무 덕을 못 보아도, 사람은 큰 사람의 덕을 본다.
나무 도둑과 숟가락 도둑은 간 곳마다 있다.
나무도 쓸만한건 먼저 베인다.
나무에도 못 기대고 돌에도 못 기댄다.
나무에도 못 기대고 돌에도 못 기댄다.
나무에 오르라 하고 흔든다.
나무에 올라 고기를 구한다.
나무에 잘 오르는 놈도 떨어지고, 헤험 잘 치는 놈도 빠져 죽는 수가 있다.
나무 접시가 놋 접시 도리 수 있을까 ?
나무칼로 귀를 베어가도 모르겠다.
나물 받에 똥눈 개는 늘 저 개 저 개 한다.
나 부를 노래를 사돈집에서 부른다. (북한)
나비도 밝은 불을 찾아온다. (북한)
나이 값이나 해라.
나이 많은 말이 콩 싫다고 할까.
나이 젊은 딸이 먼저 시집간다.
나중 꿀 한 그릇보다 당장 엿 한 가락이 더 달다.
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
나중에 꿀 한식기보다 당장에 엿 한가락이 더 달다. (북한)
나중에는 삼수 갑산을 갈지라도
낙동강 오리알 떨어지듯 한다.
낙락장송도 근본은 종자.
낙숫물이 댓돌을(바위를) 뚫는다.
낙타 바늘 구멍에 들어가기.
낙태한 고양이 상.
난리한 해 과거하였다.
난장이 교자군 참여하듯.
날개 부러진 매.
날면 기는 것이 능하지 못하다.
날샌 올빼미 신세.
날파람 동이듯.
남남 북녀.
남 눈 똥에 주저 앉고 애매한 도깨비 떡돌에 치인다.
남대문 입납.
남부 여대.
남산골 샌님
남산골 원님이 역적 바라듯 한다.
남양 원님 굴회 마시듯.
남을 물에 넣으려면 자신 먼저 들어간다.
남의 눈에 눈물 내면 제 눈에는 피눈물 난다.
남의 떡에 설 쇤다.
남의 돈 천 량이 내 돈 한 푼 만 못하다.
남의 말도 석 달.
남의 일이면 쌍지팡이 짚고 나선다.
남의 말하기는 식은 죽 먹기.
남의 바지 입고 나무짐 한다.
남의 발에 감발한다.
남의 발에 버선 신긴다.
남의 밥속에 든 콩이 더 굵어 보인다.
남의 불에 게 잡는다.
남의 사돈이야 죽거나 말거나.
남의 싸움에 칼 빼기.
남의 염병이 내 고뿔만 못하다.
남의 일을 보아 주려거든, 삼 년 내 보아 주어라.
남의 일이라면 발벗고 나선다.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남의 잔치에 춤춘다.
남의 제삿날도 우기겠다.
남의 집 불보다는 내 집 연기가 낫다.
남의 집 제사에 절하기.
남의 친환에 단지.
남의 돌팔매에 밤 주워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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