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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좋은시,훈화,연설문,명언,독서감상문,독후감,사자성어,속담

벗이 있어 먼 곳에서 찾아오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공자-
벼슬자리가 없는 것을 근심할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 앉을 만한 능력을 근심하라.
부모가 살아 계신다면 멀리 가서 놀지 말 것이며, 놀 때는 반드시 가는 곳을 알려
부모에게 잘못이 있을 때는 공손히 간(諫)하라. 설사 간하는 말을 받아들이지
비겁이란 해야 할 일을 알면서도 하지 않는 것이다. -공자-
비록 사람들은 선(善)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사는 것도 모르거늘 어찌 죽음을 알겠는가. -공자-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원망하지 않는 것은 또한 군자답지 아니한가. -공자-
사람은 서로의 입장과 처지를 바꿔 생각해야 한다. -공자-
사람은 어질더라도 배우지 않으면 현명해지지 못한다. -공자-
사람이 돈 있고 지위를 얻었을 때는 품격을 지키기는 쉽다. 불우하고 역경에 처
사람이 큰 도덕의 영역에서 벗어나는 일은 없을지 모르지만, 작은 도덕의 영역에
서로 위하는 마음. 네 스스로 원하지 않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행해서는 안 된
썩은 나무에는 조각을 할 수 없고, 썩은 흙으로 쌓은 담은 흙손질을 할 수가 없다
선비가 도에 뜻을 두고서 나쁜 옷과 나쁜 음식을 부끄러워한다면 그런 사람과는 더불
선을 보거든 아직도 부족한 것같이 하고, 악을 보거든 끓는 물을 만지는 것처럼 하
선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하늘이 복으로써 갚고, 악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하늘
세 가지 길에 의하여 우리는 진리에 도달할 수가 있다. 그 하나는 사색에 의해
세 사람과 같이 있을 때 그 중 두 사람은 나의 스승으로 삼을 수 있다. 한
세 사람이 걸어가면,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공자- 순전(純全)한 완
시를 읽음으로써 바른 마음이 일어나고, 예의를 지킴으로써 몸을 세우며, 음
신용을 잃어버리면 설 땅이 없게 된다. -공자- 실수하여 고치지 않으면,
아내가 아내답고, 자식이 자식답고, 형이 형답고, 남편이 남편답고, 아버지가
아름다운 여성의 시기는 짧고, 훌륭한 어머니로서의 시기는 영원한 것이다. -공자-
아무 것도 숨기려 하지 말라. 아주 하찮은 작은 것이라도 모두 드러난다.
아버지께서 부르시거든 즉시 대답하고 달려갈 것이며, 음식이 입에 있거든 곧 뱉고
아침에 도(道)를 깨달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공자-
악을 사라지도록 하기 위해서는 선량한 것으로 충분하다. -공자-
안평중(晏平仲, 제나라의 재상)은 사람 사귀기를 잘한다. 한번 사귀면 오래도록
어떻게 할 것인가, 어떻게 할 것인가 하기만 하고 노력을 안 하는 사람은 나도 또
어진 사람은 근심 걱정에 잠기지 아니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자기 뜻을 정하지
어진 사람은 어려움을 먼저 처리하고, 이익은 나중에 처리한다. -공자-
엄격하고 모질게 자기 자신을 나무라면 나무랄수록 더욱 올바르고 너그럽게 남을 비판
여성은 가까이하면 불손해지고, 멀리하면 원한을 사기 때문에 다루기 힘들다. -공자
예가 아니면 보지 말고, 예가 아니면 듣지 말고, 예가 아니면 행하지 말라. -공
예의의 실천은 자기를 낮추는 것이다. -공자-
옛 것을 복습하여 새로운 것을 깨닫는 이라면 남의 스승이 될 만하다. -공자-
5형에 속하는 죄가 3천가지이지만, 그 죄가 불효보다 더 큰 것은 없다. -공자-
옳은 일임을 알고도 행하지 않는 것은 용기가 없는 것이다. -공자-
용기는 있으나 예절이 없다면 결국 혼란이 온다. -공자-
윗사람의 몸가짐이 바르면 명령하지 않아도 아랫사람은 행하고, 그 몸가짐이 부정
이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반드시 그 적을 만난다. -공자-
이로운 친구는 직언을 꺼리지 않고, 언행에 거짓이 없으며, 지식을 앞세우지 않는
이익을 놓고 의리를 생각하고, 위급한 시기에 목숨을 내놓고, 오랜 약속을 평생
의(義)를 보이지 않는 용(勇)은 없다. -공자-
인내는 참지 못할 것을 참는 것이다. -공자-
일년의 계획은 봄에, 하루의 계획은 아침에 있다. 봄에 갈지 않으면 가을에 거
일을 빨리 끝내라고 함부로 다그치게 되면 결국 어떤 일이건 제대로 되는 법이 없다
일을 속히 하려고 하면 도리어 이루어지지 않는다. -공자-
일생의 계획은 어린 시절에 달려 있고, 일년의 계획은 봄에 있고, 하루의 계획은
일평생 두고 아름다운 말을 귀담아 들어 보라. 모든 행위의 근본은 참는 것 외에
일평생 선(善)을 행하였다 하더라도 말 한 마디의 실수로 그 선을 깨뜨리게 된다.
입신(立身)에는 의(義)가 있으니 효(孝)가 그 근본이요, 상사(喪祀)에는 예가
자기 반성을 엄중히 하고, 다른 사람을 꾸짖는 일을 가볍게 하면 남의 원망이 멀어
자기 자신을 존중함과 같이 남을 존중하자. 남이 자기 자신에게 해주기를 원하는
자신의 가난함을 부끄럽게 여기는 일이야말로 정말 수치스러운 일이다. 오직 부끄
자연을 먼저 터득한 사람은 성인이다. -공자-
작은 일을 참지 못하는 사람은 큰일에 낭패하고 만다. -공자-
잘못을 저지르고도 고치지 않는 것, 이를 잘못이라 이른다. -공자
젊은 시절은 일년으로 치면 봄이요, 하루로 치면 아침이다. 그러나 봄엔 꽃이
정치의 으뜸가는 요체는 국민의 신망을 얻는 것이다. -공자-
죽고 사는 것은 명(命)에 있고, 부(富)하고 귀하게 되는 것은 하늘에 있다. -
중용의 덕은 지극한 것이다. -공자-
즐거워하되 즐거움에 빠지지 않고, 슬퍼하되 상심하진 말라. -공자-
지혜를 얻는 데는 세 가지 방법이 있다. 첫 번째 방법은 사색에 의한 것으로,
진실과 신의를 지키고 정의를 향하여 나아가는 것이 덕을 높이는 길이다. 세상
진실은 모든 존재의 근원이며 종말이다. -공자-
진짜 결점은 자신의 결점을 알면서도 고치려고 노력하지 않는 것이다. -공자-
집안에 예절이 있으므로 어른과 아이의 분별이 있고, 규문(閨門)에 예가 있으므로
착한 사람과 함께 있으면 마치 지란(芝蘭)의 방에 들어간 것 같아서 오래 되면 그
착한 일을 하는 자에게는 하늘이 복으로 갚고, 악한 일을 하는 자에게는 하늘이 재
천자가 참으면 나라에 해가 없고, 제후가 참으면 큰 일을 이루고, 관리가 참으면
첫째, 젊을 때에는 혈기가 안정되니 못한 지라 색(色)을 경계해야 한다. 둘째,
총명하고 생각이 뛰어나도 어리석은 듯함으로 지켜야 하고, 공덕이 천하를 덮더라도
큰 도가 행해지면 사람은 자기 부모만을 부모로 생각하지 않고, 자기 자식만을 자식
평소에 공손하고, 일을 하는데 신중하고, 사람을 대하는데 진실하라. 그러면 비
하나님은 존경하되 멀리하라. 그것이 백성의 바른 길이다. -공자-
하늘에 죄를 지으면 용서를 빌 곳이 없다. -공자-
하늘은 말하지 않는다. 사시가 운행되고 만물이 잘 자라고 있는데 하늘이 무엇을
하늘의 이치를 따르는 자는 살고, 하늘의 이치를 거역하는 자는 망한다. -공자-
학문을 아는 자는 이를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학문을 좋아하는 자는 이를 즐기는
학문을 좋아하는 자와 함께 가면 마치 안개 속을 가는 것과 같아서, 비록 옷은 젖
한 말은 반드시 실행에 옮기고 실행하면 반드시 성과를 거두라. -공자-
항상 겸손하라. 겸양과 친절은 곧 예의 기본이다. -공자-
현명한 사람은 모든 것을 자신의 내부에서 찾고, 어리석은 사람은 모든 것을 타인들
화살이 과녁을 벗어나면 훌륭한 사수는 다른 사람에게 핑계를 돌리지 않고 자신의 솜
효자의 어버이 섬김은 살아서는 공경을 다하고, 봉양함에는 즐거움을 다하고,
감화(感化)라는 것은 일조일석에 되는 것이 아니다. 감화의 도리를 알지 못하고
검약을 하게 되면은 물건을 사고 싶은 욕망이 생기지 않기 때문에 돈이란 쓸모없이
광에 먹을 것이 차야 예절을 알고, 의식이 족해야 영욕(榮辱)을 안다. -관자-
국가를 유지하는 네 개의 큰 기둥이 있다. 그것은 예(禮), 의(義), 염(廉),
국가의 재정이 부족하다는 것은 그다지 걱정거리가 아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재
그림자가 물체에 따라 있는 것처럼 항상 두 사람은 서로 떨어지지 않는다. 여기
나라를 다스리려면 먼저 백성을 부유하게 만들어야 한다. 백성이 부유해지면 다스
농사에 때를 틀리지 않게 힘쓰지 않으면 재물은 생기지 않는다. -관자-
땅은 정치의 근본이다. 토지 행정을 옳게 하면 반드시 그에 정비례하는 실적과
땅이 곡식을 낳는 것도 일정한 때가 있는 법이다. 백성의 힘에도 그 한도가 있
덕을 갖추고 있는 자에게 지위를 주면 나라는 안태(安泰)하게 되고, 오곡의 증산에
도(道)를 닦은 자는 우환의 형태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을 때 미리 방비해야 하는
도(道)를 듣고 그 도를 집을 다스리는 데 유용하게 쓰는 자는 한 집안의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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