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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좋은시,훈화,연설문,명언,독서감상문,독후감,사자성어,속담

못난 사나이는 아내를 두려워하고, 현숙한 여인은 남편을 공경한다. -강태공-
부지런한 것은 값을 매길 수 없는 보배이다. -강태공-
선을 보기를 목마른 듯이 하고, 악을 보기를 눈먼 사람같이 하라. -강태공-
어버이께 효도하면 자식이 또한 효도하고, 이 몸이 이미 효도하지 못했으면 자식이
입안에 피를 머금고 남의 얼굴에 내뿜는다면 먼저 내 입이 더러워진다. 이와 마
자신을 귀하게 생각하여 남을 천하게 생각하지 말고 스스로 크다하여 남의 작음을
즐거움은 저절로 즐거운 것이 아니고 재앙을 염려했기 때문에 즐길 수 있는 것이다.
착한 것을 보거든 목마를 때 물 보듯이 하고, 악한 것을 듣거든 귀머거리같이 하라
해와 달이 아무리 밝더라도 엎어높은 항아리의 밑은 비추지 못하고, 칼날이 아무
결단할 때에 결단하지 않으면 그것 때문에 오히려 그 난(亂)을 받게 된다. -고시
그 사람은 이미 죽어 없어졌지만 천년 후라도 그 사람의 풍모와 기개는 우리들에게
결단할 때에 결단하지 않으면 그것 때문에 오히려 그 난(亂)을 받게 된다. -고시
나의 생활은 비할 수 없을 정도로 궁핍하다. 그러나 항상 좋은 얼굴과 태도를
넘어진 말은 수레를 파손하고 악처는 가정을 망친다. -고시원-
늪에 빠지는 것도 물론 두려운 일이지만 사람에 반해 빠져서 일을 그르치는 피해가
논밭에서 힘들여 일하는 것은 풍년을 만나는 것만 못하다. 사람의 힘이란 하늘의
담 울타리에 귀가 붙어 있고, 또 복병 같은 떼도둑은 우리 몸 가까이 있다. 언동
매서운 서리와 눈 뒤에는 모든 식물이 말라죽는다. 그러나 솔과 대나무만은 홀로
뭇 새들도 저녁때가 되면 즐겁게 몸을 의탁할 보금자리로 돌아간다. 나 역시 작지
물이 너무 깨끗하면 고기가 살지 않고, 사람이 너무 살피게 되면 인재가 모여들지
사나이와 사나이 사이에서는 의기의 투합이 가장 중요하다. 어째서 돈으로써 사귐
사람은 산에서는 발을 헛디뎌서 넘어지지 않으나 아주 조그마한 개미둑 같은 언덕에서
사람을 사귀는 데 자기가 가난하다고 부끄러워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가난을 부끄
사람의 성쇠흥망은 마치 아침이 있으면 저녁이 있고 저녁이 있으면 아침이 있는 것같
삼밭 속에 자란 쑥은 붙들어 주지 않아도 곧게 자란다. 좋은 친구 사이에 있으
새로운 것을 얻고 옛 것을 모두 버린다면 반드시 뒤에는 쓸쓸한 삶이 올 것이다.
서로 마음을 터놓은 당신과 나 사이에는 마음에 멀고 가까운 구별은 없다. 단지
손님이 와서 〃상석이다. 말석이다〃 하고 서로 예(禮)를 다투고 있을 경우에는 그
손에 도끼가 없으니 구산(龜山)을 어떻게 하랴. 노(魯) 나라를 한번 바라보고자
술을 마시려거든 원대로 마시고 유쾌하게 노래 불러라. 이 인생 얼마나 된다고
여러 가지 양생법 중에 공손하고 작은 것에도 조심하는 것이 장수하는 비결이 된다.
여러 사람이 마음을 모아 합심하면 성을 쌓는 것처럼 나라도 견고하게 되고, 여
옛날 한신(韓信)은 뜻을 얻어 과거에 자기가 불우할 때에 곤궁을 구해준 빨래하는
원컨대 백조라도 되어서 고향으로 날아가고 싶구나. 먼 이역 땅에 있는 사람의
의복은 새 것일수록 좋고 사람은 옛 사람이 더욱 정답다. -고시원- 인생은
인생은 불과 백 년을 다 채우지 못하는데 항상 천 년이나 뒤의 일까지 것정한다.
인생은 원래 뿌리나 꼭지가 있는 것도 아니다. 마치 저자거리의 먼지 같이 날라
인생의 최종 목표는 도(道)를 지킨다는 데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 최초의 목적
인생이란 아침이슬처럼 덧없는 것이다. 게다가 세상살이는 여러 가지 운이 막혀
저 인간은 악인의 표본이다. 저 자는 무뢰한의 최상이라고 말썽이 날 정도로 인
제비나 참새는 작고 보잘것없는 새다. 황혹(黃鵠), 즉 백조는 크고 훌륭한 새
즐거움 중에 새로운 벗을 얻는 것보다 더한 즐거움은 없다. 슬픔 중에서도 살아
천자의 위력이 우리들 백성들에게 아무 상관도 없다. 무위의 정치를 찬양한 노래
천하의 사람들은 이(利)가 있는 곳에는 앞을 다투어 가고 또 이(利)가 있는 곳에
추운 다음에는 더운 것이 오게 되고 또 더운 다음에 추운 것이 오는 것은 자연의
큰 둑도 조그마한 개미 구멍에서 자연히 무너지는 수도 있다. 작은 것이라도 삼
풍년이 되면 백성의 삶도 풍요로워져서 자연히 염치와 양보 같은 아름다운 미덕이 많
행하는 바는 반드시 바른 길을 걷고 요행을 바라는 마음을 품어서는 안 된다. -고
환락이 극도에 달했을 때 사람은 어쩐지 일종의 애수를 느끼는 것이다. 천하를 평
황하(黃河)의 물이 맑기를 언제 기다리느냐, 사람의 수명이 얼마나 된다고. 할
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하고 멀리서 사람이 찾아오게 하라. -공자-
가지를 잘 쳐주고 받침대로 받쳐 준 나무는 곧게 잘 자라지만, 내버려 둔 나무는
군자가 이웃을 가려서 사는 것은 환난을 막기 위함이다. -공자-
군자는 도(道)를 근심하고 가난을 근심하지 않는다. -공자-
군자는 말에는 더디지만, 일을 함에는 민첩하다. -공자-
군자는 말을 잘하는 사람의 말에만 귀를 기울이지 않고 말이 서툰 사람의 말에도 귀
군자는 말이 행함보다 앞서는 것을 부끄러워한다. -공자-
군자는 모든 것을 공경하나 신체의 공경함을 가장 으뜸으로 생각한다. 신체란 부모
군자는 세 가지 경계할 바가 있다. 젊었을 때는 혈기가 잡히지 않았기에 여색을
군자는 스스로 재능이 없음을 근심하며, 남이 알아주지 않음을 근심하지 않는다.
군자는 타인의 좋은 점을 말하고 악한 점을 말하지 않는다. 반대로 소인은 타인
군자는 행위로써 말하고 소인은 혀로써 말한다. -공자-
군자에게 용맹만 있고, 예가 없으면 세상을 어지럽게 한다. 소인에게 용맹만 있
그 지위에 있지 않으면 그 정사(政事)를 논하지 말아라. -공자-
길은 가까운 데에 있다. 그런데도 이것을 먼 데서 구한다. -공자-
나는 하루에 세 번 나 자신을 반성해 본다. 남을 위해 충을 다했는가, 친구와
나라를 다스리려면 식량을 충분하게 마련하고 무기를 충분히 마련하여 국민들이 위정자
나라의 질서가 바로잡혀 있을 때에는 돈이나 지위가 없다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 된다
나무가 먹줄을 좇으면 곧아지고, 사람이 충간(忠諫)함을 받아들이면 거룩해진다. -
나쁜 일을 하여 하늘에서 죄를 받으면 빌 곳이 없다. -공자-
남들이 듣기 싫은 성난 말을 하지 말라. 남도 그렇게 너에게 대답할 것이다.
남에게 듣기 싫은 성난 말을 하지 말라. 남도 그렇게 너에게 대답할 것이다.
남의 충고를 달갑게 받아들여라. 그러나 윗사람이나 친구간에 너무 자주 충고나
내 가르침은 간단하고 그 의미를 쉽게 터득할 수 있다. 자기 자신처럼 이웃을
내가 원하지 않는 바를 남에게 행하지 말라. -공자-
내 자신을 심하게 탓하고 남을 가볍게 책망하면, 원망을 멀리하게 된다. -공자-
널리 배워서 뜻을 도탑게 하며, 간절하게 묻되 가까운 것부터 잘 생각하면 인(
높은 낭떠러지를 보지 않고서야 어찌 굴러 떨어지는 근심을 알고, 깊은 연못에
늙은 사람들은 편하게 모시고, 친구들은 진실한 마음으로 대하고, 젊은이는 부드럽게
다른 사람을 대할 때 그 사람의 몸도 내 몸같이 소중히 여기라. 내 몸만 귀한
다름 아닌 자신에게 전력을 다하고 충실하라. 자기를 내버려두고 남의 일에 정신
다음의 네 가지를 두려워해야 한다. 첫째, 도의에서 벗어나는 것. 둘째,
단단한 돌이나 쇠는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깨지기 쉽다. 그러나 물은 아무리 높
당신이 알고 있을 때는 똑똑히 알고 있다고 말하고 잘 모르고 있을 때는 솔직하게
대중의 소리를 막는 것은 강을 막는 것보다 어렵다. -공자-
덕이 높은 사람은 외롭지 않다, 반드시 그를 따르는 이웃이 있기 때문이다. -공자
덕이 있으면 외롭지 않고 반드시 이웃이 있다. -공자-
말하고자 하는 바를 먼저 실행하라. 그런 다음 말하라. -공자-
맑은 거울은 형상을 살피게 하고, 지나간 옛일은 이제 되어질 일을 알게 한다. -
모든 것이 참되면 그것이 밖으로 나타나기 마련이다. -공자-
모든 사람이 그를 좋아하더라도 반드시 살피고, 모든 사람이 그를 미워하더라도 반드
모욕은 잊어버리고, 친절은 결코 잊지 말아라. -공자-
무례한 사람의 행위는 내 행실을 바로 잡게 해주는 스승이다. -공자-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없고, 사람이 너무 살피면 벗이 없다. -공자-가어(孔子
물처럼 스며드는 중상과 피부에 느껴지는 모략이 통하지 않는다면 가히 총명한 사람이
바다와 강이 수백 개의 산골짜기 물줄기에 복종하는 이유는 그것들이 항상 낮은 곳에
배신은 잊어라. 그러나 절대로 친절은 잊지 말라. -공자-
배우고 때때로 복습하여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공자-
배우고 생각하지 않으면 곧 어둡고, 생각하고 배우지 않으면 곧 혼돈스럽다. -공자
법률로써 이끌고 형벌로써 다스리면 백성들은 이 그물만 벗어나려 하여 부끄러움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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