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부터 기름값이 내려갑니다.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대응방안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대응해 3월 26일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석유제품 최고가격을 국제유가 상승분만큼 일부 올리되, 동시에 유류세 인하폭을 확대해 실제 소비자 부담은 오히려 줄어들도록 했습니다.
◼ 휘발유 유류세 (리터당) 698원
763원 → 698원 (↓65원)
◼ 경유 유류세 (리터당) 436원
523원 → 436원 (↓87원)
◼ 전쟁 추경 규모 25조원
4월 편성, 초과세수 활용
◼ 정책금융 지원 확대 +4조원
20.3조 → 24.3조원
주요 정책 내용
① 유류세 휘발유 인하율 7%→15%, 경유 10%→25%로 확대. 부가세 포함 리터당 각각 65원, 87원 추가 인하.
② 최고가격 3월 27일부터 국제유가 상승분 반영해 석유제품 최고가격 일부 상향 조정. 선박용 경유도 최고가격제 신규 편입.
③ 보조금 화물, 버스 경유 유가연동보조금 지급 비율을 4월까지 한시적으로 50%→70%로 상향.
④ 공급망 나프타를 공급망법상 위기품목 지정. 수출통제 등 긴급수급조정조치 3월 27일부터 시행.
⑤ 요소수 3월 27일부터 매점매석금지 고시 시행. 월평균 판매량의 150% 초과 보관 금지. 위반 시 3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
⑥ 물가 특별관리품목 23개→43개로 확대. 농축수산물 50% 할인에 150억원 투입(4~5월).
나에게 얼마나 이득일까?
유류세 인하로 실제 얼마나 절약되는지 간단히 계산해 보세요.
구분 |
휘발유 (↓65원/L) |
경유 (↓87원/L) |
월 50L 주유 시 |
월 3,250원 / 연 39,000원 |
월 4,350원 / 연 52,200원 |
월 100L 주유 시 |
월 6,500원 / 연 78,000원 |
월 8,700원 / 연 104,400원 |
예를 들어 월 50L를 주유하는 일반 승용차 운전자라면, 이번 유류세 인하만으로 1회 주유 시 약 3,250원(휘발유 기준)을 아낄 수 있습니다. 1년으로 환산하면 약 39,000원 수준입니다. 경유 차량이라면 같은 조건에서 연간 52,200원까지 절약 폭이 커집니다.
※ 유류세 인하분(부가세 포함)만 반영한 단순 계산입니다. 실제 주유 가격은 국제유가, 정유사 마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시행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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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책브리핑 (문화체육관광부 운영) 중동전쟁 대응 유류세 인하 확대…리터당 휘발유 65원·경유 87원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615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