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신호등 앞에서 목운동

1. 운전 중에 정지 신호등을 만났을 때는 사이드 브레이크 손잡이를 올려놓고 목운동을 시작한다.
2. 처음에는 머리를 귀가 어깨에 닿을 때까지 좌우로 천천히 젖혀주고 앞뒤로도 젖힌다.
3. 다음에는 머리를 좌우로 천천히 돌리면서 목근육을 풀어준다.
4. 그리고 양손으로 번갈아 가며 목뒤 근육을 주물러 주면서 마무리한다.

[효과] 이 운동은 운전 중에 생긴 경직된 목근육을 풀어준다. 또한 경동맥을 자극함으로써 뇌세포에 신선한 혈액을 공급하기 때문에 피로가 풀리면서 머리가 맑아진다. 보통 교차로에서의 차량 정지시간은 평균적으로 1분 30초, 교차로가 아닌 부분에서는 약 30초가 소요된다.
급한 마음을 가라앉히고 신호등에 노란불이 들어오면 바로 차량을 정지하고 목운동이나 어깨운동을 시작해보자. 습관이 되면 정지 신호등이 운동시간을 알려주는 신호로 생각되어 반갑게 맞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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