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첩보요원의 감정 테터리스트 대응법

[감정 테러리스트 – 요원수첩에서 배운다!]
1.관점의 전환
정보국 요원은 상대방에게 돌아갈 이익과 손해를 판단하기 위해 늘 타인의 관점에서 사안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1.관점의 전환
정보국 요원은 상대방에게 돌아갈 이익과 손해를 판단하기 위해 늘 타인의 관점에서 사안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 우리 모두 세상의 중심은 나이고, 나를 위주로 세상이 돌아간다고 믿고 있다.
말은 쉽지만 실천에 옮기기는 극도로 힘든 요구 사항이다. 실제로 그렇게 되기까지는 일반인은 말할 것도 없고 정보국 요원들조차도 상당 기간 훈련이 필요하다. 그 이유는 우리 모두가 세상의 중심은 나이고, 나를 위주로 세상이 돌아간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예컨대, 이웃집에서는 대체 왜 울타리 높이가 2.5미터가 아니라 4미터가 되어야 서로가 더 행복한지 절대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고, 나는 그 이웃이 답답해서 미친다. 담장 높이가 너무 낮으면 서로 불편하다는 걸 왜 이해하지 못할까? 잠깐, 혹시 이웃 집에선 담장 높이가 낮아야 오히려 더 편안하다고 느끼는 걸까? 이런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관점의 전환이 필요하다.
말은 쉽지만 실천에 옮기기는 극도로 힘든 요구 사항이다. 실제로 그렇게 되기까지는 일반인은 말할 것도 없고 정보국 요원들조차도 상당 기간 훈련이 필요하다. 그 이유는 우리 모두가 세상의 중심은 나이고, 나를 위주로 세상이 돌아간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예컨대, 이웃집에서는 대체 왜 울타리 높이가 2.5미터가 아니라 4미터가 되어야 서로가 더 행복한지 절대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고, 나는 그 이웃이 답답해서 미친다. 담장 높이가 너무 낮으면 서로 불편하다는 걸 왜 이해하지 못할까? 잠깐, 혹시 이웃 집에선 담장 높이가 낮아야 오히려 더 편안하다고 느끼는 걸까? 이런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관점의 전환이 필요하다.
■ 지금 이 순간 내가 놓여 있는 입장만 옳다고 우겨서는 문제가 결코 해결되지 않는다.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의 입장은 끊임없이 바뀌고, 그렇기 때문에 단 한 가지 입장만 옳다고 주장할 수 없다. 예를 들어, 출근길에 잠시 어느 상점에 들러 지난번에 구입한 물건을 다른 물건으로 교환하려고 한다. 그런데 판매원은 단호하게 그 물건은 교환이 안 된다고 선포한다. 기분이 나쁘다. 여기까지는 내가 고객의 입장이었다. 그런데 그로부터 두 시간 뒤, 우 리 회사에 업무를 위탁한 고객에게 우리 회사는 전표 발행을 하지 않는다고 몇 번이고 설명하지만, 그 고객이 큰 소리로 자기 입장만 고집하는 일이 충분히 발생할 수 있다.
혹은, 나는 아침마다 차로 출근하는데, 자전거들 때문에 제대로 우회전을 할 수 없어서 짜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하지만 퇴근 후면 나도 자전 거를 타고 수영장으로 향하고, 그러면서 자전거를 기다려주지 않고 쌩쌩 달리는 차량들을 욕한다. 이 경우 누가 옳을까? 내가 차를 몰 때에는 차량 이 옳고 자전거를 탈 때에는 자전거가 옳다는 식의 이중적 잣대는 결코 바 람직하지 않다. 그때그때 입장이 달라질 때마다 지금 이 순간 내가 놓여 있는 입장만 옳다고 우겨서는 문제가 결코 해결되지 않는다. 목적지에 도착하려면 모두가 조금씩 양보하며 상대방의 입장에 서봐야 한다. 그래야 비로소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상대방의 행위가 그다지 악의적이지 않다는 것을 납득할 수 있다.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의 입장은 끊임없이 바뀌고, 그렇기 때문에 단 한 가지 입장만 옳다고 주장할 수 없다. 예를 들어, 출근길에 잠시 어느 상점에 들러 지난번에 구입한 물건을 다른 물건으로 교환하려고 한다. 그런데 판매원은 단호하게 그 물건은 교환이 안 된다고 선포한다. 기분이 나쁘다. 여기까지는 내가 고객의 입장이었다. 그런데 그로부터 두 시간 뒤, 우 리 회사에 업무를 위탁한 고객에게 우리 회사는 전표 발행을 하지 않는다고 몇 번이고 설명하지만, 그 고객이 큰 소리로 자기 입장만 고집하는 일이 충분히 발생할 수 있다.
혹은, 나는 아침마다 차로 출근하는데, 자전거들 때문에 제대로 우회전을 할 수 없어서 짜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하지만 퇴근 후면 나도 자전 거를 타고 수영장으로 향하고, 그러면서 자전거를 기다려주지 않고 쌩쌩 달리는 차량들을 욕한다. 이 경우 누가 옳을까? 내가 차를 몰 때에는 차량 이 옳고 자전거를 탈 때에는 자전거가 옳다는 식의 이중적 잣대는 결코 바 람직하지 않다. 그때그때 입장이 달라질 때마다 지금 이 순간 내가 놓여 있는 입장만 옳다고 우겨서는 문제가 결코 해결되지 않는다. 목적지에 도착하려면 모두가 조금씩 양보하며 상대방의 입장에 서봐야 한다. 그래야 비로소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상대방의 행위가 그다지 악의적이지 않다는 것을 납득할 수 있다.
■ 뛰어난 요원은 자유자재로 시점을 전환할 수 있다
나 개인적으로는 순간적으로 화가 치밀 때면 일단 숨을 고르고 1부터 10까지 센다. 그래도 진정이 안 될 때면 100까지 센 다음에 반응을 보이는데, 의외로 그 간단한 방법이 도움이 될 때가 많다. 뛰어난 요원은 자유자재로 시점을 전환할 수 있다. 상대방의 행동 뒤에 숨은 동기를 파악하려면 반드시 필요한 자질이고, 그렇기 때문에 훌륭한 요원은 결코 감정 테러리스트의 손바닥 위에서 놀아나지 않는다. 상대방의 말이나 행동보다는 그 뒤에 숨은 동기에 더 집중하려고 애쓰는 것이다. 동기를 간파하기만 하면 상대방의 행동을 해석할 수 있고, 행동의 배경을 알고 나면 상대방이 하는 행동들에 대해 좀 더 이성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다.
나 개인적으로는 순간적으로 화가 치밀 때면 일단 숨을 고르고 1부터 10까지 센다. 그래도 진정이 안 될 때면 100까지 센 다음에 반응을 보이는데, 의외로 그 간단한 방법이 도움이 될 때가 많다. 뛰어난 요원은 자유자재로 시점을 전환할 수 있다. 상대방의 행동 뒤에 숨은 동기를 파악하려면 반드시 필요한 자질이고, 그렇기 때문에 훌륭한 요원은 결코 감정 테러리스트의 손바닥 위에서 놀아나지 않는다. 상대방의 말이나 행동보다는 그 뒤에 숨은 동기에 더 집중하려고 애쓰는 것이다. 동기를 간파하기만 하면 상대방의 행동을 해석할 수 있고, 행동의 배경을 알고 나면 상대방이 하는 행동들에 대해 좀 더 이성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