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joungul.co.kr 에서
제공하는 좋은글 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 잠시 쉬어가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
|
|  | 자연친화적인 말 |  | |
| 자연(친화)
강구연월(康衢烟月): 태평한 시대의 큰길에서 보는 평화스러운 풍경.
강호연파(江湖煙波): 대자연의 풍경.
격 양 가(擊 壤 歌): 태평세월을 즐겨 부르는 노래.
고황지질(膏황之疾): 산수를 사랑하여 깊이 든 병. 침이나 약으로 고치기 어려운 병.=연하고질(煙霞痼疾),천석고황(泉石膏황 )
구절양장(九折羊腸): 험하고 꼬불꼬불한 산길. 길이 매우 험한 것.
금오옥토(金烏玉토): 해와 달.
낙락장송(落落長松): 크고 우뚝 높이 솟아 있는 늙은 소나무.
낙목한천(落木寒天): 나뭇잎이 떨어지고 날씨가 추움.
낙화유수(落花流水): ①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물. ②남녀 간에는 서로 보고 싶어하는 정이 있음의 비유.
녹양방초(錄楊芳草): 푸른 버들과 꽃다운 풀.
도리행화(桃李杏花): 복숭아와 오얏과 살구꽃.
동빙한설(凍氷寒雪): 얼음이 얼고 눈보라가 치는 추위.
만경창파(萬頃滄波): 한없이 넓고 넓은 바다.
만목황량(萬目荒凉): 보이는 경치가 모두 황폐하다.
만중운산(萬重雲山): 구름에 싸인 첩첩 산.
만학천봉(萬壑千峰): 많은 골짜기와 산봉우리.
만화방창(萬化芳暢): 따뜻한 봄날에 온갖 생물이 나서 자람.
만휘군상(萬彙群象): 가지가지의 일과 물건. 우주의 수많은 형상.
무릉도원(武陵桃源): 이 세상의 극락, 이상향의 비유. 도원향의 뜻이다.
물아일체(物我一體): 외물(外物)과 자아(自我), 물계(物界)와 심계(心界) 또는 객관과 주관이 한데 어울려 한덩어리가 됨. 자연물과 자아가 하나가 된 상태. 대상물에 완전히 몰입된 경지
박주산채(薄酒山菜): 맛이 변변하지 않은 술과 산나물.
빙자옥질(氷姿玉質): 얼음같이 차갑고 옥같이 깨끗한 바탕. 매화를 일컫는 말.
삼라만상(森羅萬象): 우주 안에 있는 온갖 현상. 우주만물.
산궁수진(山窮水盡): 산이 막히고 물줄기가 끊어짐. 곧 막다른 골목.
산명수려(山明水麗): 산수의 경치가 아름다운 것.
산자수명(山紫水明): 산수의 경치가 좋은 것.
산전수전(山戰水戰): 세상 일에 경험이 많다는 뜻.
산지사방(散之四方): 이리저리 흩어짐.
세한고절(歲寒孤節): 겨울철에도 홀로 푸른 대나무.
세한삼우(歲寒三友): 겨울철 관상용의 세 가지 나무인 ´松.竹.梅´를 일컫는 말.
소요음영(逍遙吟詠) :천천히 거닐며 시가를 읊조림.
심심산천(深深山川): 아주 깊은 산천.
음풍농월(吟風弄月) :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을 대하여 시를 지어 읊으며 즐김. =음풍영월
풍월주인(風月主人):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을 벗하여 노는 한가한 사람. 자연 풍경을 좋아하는 사람.
천고마비(天高馬肥) :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찐다는 뜻. 곧 ① 하늘이 맑고 오곡 백과(五穀百果)가 무르익는 가을을 형용하는 말. ② (흉노에게 있어, 전하여 오늘날에는 누구에게나) 활약(동) 하기 좋은 계절을 이르는 말.
호연지기(浩然之氣) : ① 하늘과 땅 사이에 넘치게 가득찬 넓고도 큰 원기(元氣).
② 자유롭고 유쾌한 마음.
③ 공명정대하여 조금도 부끄러운 바 없는 용기.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