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弘益 倍達 홍익 배달
이 땅에도 이천 년의 빛나는 태평성대

푸른 강산 있었나니

이름하여 檀君 朝鮮.

그대는 弘益이라는 사랑

倍達이라는 깨달음의 깃발 펄럭이며

하늘의 문화 열었습니다.



이를 깨닫지 못한 후손들

밝달이 흑달 되고

무릎을 꿇어야 할 곳 너무 많았던

강물은 눈물 핏물이었지요

파도는 흰 거품 물고 깨어나라 하지만

모래는 모래일 뿐인가

神壇樹 뿌리 깊으나 나뭇잎 생기 잃고

강물은 혼탁하여 고기는 갈 곳 몰라 하네.



이 땅을 영원히 자손 만대에 푸르게 전할려면,

양심이 우리와 함께 하고 진리가 우리와 함께 나아갈려면,

애국지사들의 피멍 든 가슴을 오늘에 되살려

무궁화 꽃을 피어나게 하려면,



이 시대 이 하늘 아래 사는 우리들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저력 있는 단군의 후예들 손에 손 잡고

온 천하에 弘益 倍達의 새벽 종 울리고

靈的 光明의 횃불 밝혀

웃음 짓는 역사의 꽃을 피워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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