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joungul.co.kr 에서
제공하는 좋은글 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 잠시 쉬어가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
|
|  | 니나 안 |  | |
| 한국 최초의 테마파크 디자이너는 니나 안이다. 안씨는 숙명여대에 입학했으나 집안 사정상 학업을 계속하지 못하고 1971년에 대한항공 스튜어디스가 되었다. 그 후 미국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졸업 후 워커사에 취직하여 일하면서 디자인의 실무를 배우고 디즈니랜드, 유니버셜 스튜디오 디자인에 참여하였다.
여러 디자인 회사를 전전하던 안씨는 자신의 회사인 ´디자인 알리앙스´를 창업하고 월 셔 중심가에 사무실을 오픈한다. 1993년 대전 엑스포 롯데관을 시작으로 한국에서 본격적인 활약을 하게 되고, 롯데월드 혜성특급을 비롯해 에버랜드, 현대 2000 프로젝트 등에 참여하였다.
by http://www.women.or.kr/history/index.html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