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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부리말 아이들
´괭이부리말 아이들´을 읽고

나는 엄마가 읽기 위해서 책을 샀는데 엄마가 읽을 시간이 없다고 해서 내가 본 후 내용을 말해 드리기로 했다. 괭이부리말 아이들이란 책을 읽다보니 재미도 있고 해서 독후감을 써 봤다.
동준이와 동수는 엄마 없이 살았다. 매일 아빠는 술을 더 많이 잡수셔서 동준이와 동수는 아빠의 눈치를 살피며 살았다.
아빠는 결국 집을 나가고 영호삼촌이 집에 들어오게 된다. 동수는 본드를 하다가 경찰서에 들어가게 된다. 그렇지만 김명희 선생님 덕분에 마음을 고치게 된다. 숙자와 숙희는 아빠와 같이 살았다. 엄마가 다시 돌아와서 두 부모님 모두 계시게 된다. 하지만 숙자 아빠는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임신하신 엄마와, 숙자, 숙희만 남게 된다.
명환이는 수줍음이 많이타서 동수네 집에서 집안일만 했지만 요리학원에 다니면서 집에있는 시간이 적어졌다. 그 상태에서 호용이라는 8살짜리 남자아이가 들어오게 된다. 호용이는 먹보에다가 잠꾸러기이다. 아빠가 일본에서 돈벌어 오신다고 그러고 가셨다. 호용이는 글자도 모르고 있었다. 그래서 김명희 선생님께서 글자를 가르쳐주고 있었다. 숙자, 숙희, 동준이는 1월달에 태어날 애기를 위해 공원에서 폐품을 주워서 팔고 있었다.
폐품을 팔아서 번 돈은 6000원 이였다. 6000원으로 살 수 있는 것은 내복이였다. 숙희는 엄마께서 여자를 날것을 것을 예상하고 여자 내복을 샀다. 동수는 야간학교에 다시 들어가기로 해서 영호삼촌은 기뻐했다. 김명희 선생님께서도 기뻐하셨다. 그리고 동수는 공장에 취직하기로 했다. 영호삼촌이 동수를 위해서 쓴돈을 값기 위해서이다. 순자네 엄마는 순희에 예상과 맞게 여자를 나았고 그 파티를 했는데 김명희 선생님께서 호용이 보고 영호삼촌과 같이 오라고 그랬지만 먹보인 호용이는 결국 김명희 선생님과 같이 순희네 집에 가게 되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아빠, 엄마 없이 살아가는 아이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을 느꼈고 나도 사먹을 돈을 다 사먹지 않고 엄마, 아빠 없는 아이들을 위해 저금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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