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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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농장

존씨의 매너농장의 동물들은 항상 봉기를 꿈꾸고 있다가, 어느날 존이 밥을 주지 않자 화를 낸 암소를 때리자 동물들은 존씨에게 공격을 한다.
동물들은 존 가족을 몰아내고 봉기를 이룩했다.
역시 머리가 뛰어난 돼지들이 정치를 하다 돼지 나폴레온이 선거에서 당선된 후 스노우본을 쫒아내고 마치 독재정치처럼 동물농장을 한손에 잡고 휘둘른다.
그러다가 동물들의 규정을 하나씩 하나씩 머리 나쁜 동물들이 모르게 바꾸어서 돼지들이 특권을 누릴 수 있게 한다.
풍차사건, 농작물 사건이 있고 수년이 흘러 명이 짧은 동물들은 모두 죽고 봉기를 기억하는 동물들은 없었다.
돼지들은 사람처럼 두 발로 걷고 다른 동물들을 죽이고 채찍을 댔다.
나는 이 동물농장에서 돼지들의 행동이 요즘의 치사한 재벌이나 정치인 같이 느껴졌다.
권세를 이용한 괴롭힘 등이 이유이다.
그리고 돼지들의 돈을 벌기위한 수작으 로, 열심히 일하다 쓰러져 도살장에 간 복서의 생이 너무 부쌍했다.
마지막으로 인 간과 같이 변해버린 돼지들 그것은 너무 허무했다.
옛부터 봉기를 꿈꾸며 영국을 동물만의 나라로 만들겠다는 꿈을 접게 되었기 때문이다.
나는 느낀 점도 많고 재미도 있는 이 책을 친구들에게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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