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지에서 꼭 봐야 할 항목
바쁜 사람이 최소한으로 챙길 다섯 가지예요.
올해 내가 받을 수 있는 검사 확인
선택 세 번이면 대상 여부와 항목이 나와요.
검진 시간과 재검에 관한 규정
연차를 쓰지 않아도 되는 근거를 정리했어요.
핵심 요약 - 3줄 정리
- 검진은 받는 것보다 결과지를 보고 재검까지 가는 것이 본체예요. 재검 미수검도 지적 대상입니다.
- 정신건강검사도 무료 항목이에요. 20세에서 34세는 2년마다 우울증과 조기정신증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검진 시간은 고용노동부가 유급 처리를 타당하다고 해석합니다. 회사가 연차를 지정하는 건 위법이에요.
문제는 받는 게 아니라 보는 것
건강검진에서 가장 많이 새는 지점은 수검률이 아니라 그다음입니다. 결과지를 열어보지 않거나, 열어봐도 숫자만 훑고 덮어버리거나, 재검 안내를 받고도 가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실제로 고용노동부 근로감독에서도 검진을 받았는데 재검을 받지 않은 근로자가 지적 대상이 됩니다. 검진의 목적은 숫자를 얻는 게 아니라 이상 신호를 조기에 붙잡는 것이니까요.
결과지를 안 봄
봉투째 보관하다 다음 검진 때 버리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재검을 안 감
의심 소견을 받고도 바쁘다는 이유로 그해를 넘겨버립니다.
무료 항목을 모름
추가 비용이 드는 줄 알고 문진표에서 스스로 건너뜁니다.
이 항목만은 꼭 확인하세요
직장인이 가장 자주 놓치면서 되돌리기도 쉬운 다섯 가지입니다.
| 항목 | 무엇을 보는가 | 놓치기 쉬운 이유 |
|---|---|---|
| 공복혈당 | 당뇨 전 단계 여부 | 정상 범위로 착각 |
| 이상지질혈증 |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 4년마다라 없는 해가 있음 |
| 간 수치 | 지방간과 간 손상 | 술을 안 마셔도 상승 |
| 혈압 | 고혈압 전 단계 | 그날 컨디션 탓으로 넘김 |
| 정신건강검사 | 우울증과 조기정신증 | 무료 항목인지 모름 |
올해 내가 받을 수 있는 검사
세 가지만 고르면 대상 여부와 챙길 항목이 나옵니다.
답을 고르면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고, 세 개를 다 마치면 내 검진 대상 보기 버튼이 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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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지 읽는 3단계
숫자를 다 이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세 가지만 보면 됩니다.
1.판정 구분부터
정상인지 의심인지 유질환인지, 맨 앞의 판정 구분을 먼저 봅니다.
2.재검 안내 확인
2차 검진이나 재검 안내가 있으면 그날 바로 예약까지 잡습니다.
3.작년과 비교
범위 안이어도 3년째 같은 방향이면 그 흐름이 신호입니다.
나이와 성별에 따라 늘어나는 검사
일반건강검진과 별개로 암검진과 연령별 항목이 따로 붙습니다.
| 검사 | 대상 | 주기와 방법 |
|---|---|---|
| 자궁경부암 | 20세 이상 여성 | 2년마다 세포검사 |
| 위암 | 40세 이상 남녀 | 2년마다 위내시경 |
| 유방암 | 40세 이상 여성 | 2년마다 유방촬영 |
| 간암 | 40세 이상 고위험군 | 6개월마다 초음파와 혈액 |
| 대장암 | 50세 이상 남녀 | 매년 분변잠혈검사 |
| 폐암 | 54세에서 74세 고위험군 | 2년마다 저선량 흉부CT |
| 골밀도 | 54세와 60세, 66세 여성 | 해당 연령에 1회 |
| 인지기능장애 | 66세 이상 | 2년마다 선별검사 |
자주 묻는 질문
검진철에 가장 많이 검색하는 네 가지를 모았습니다.
Q1. 올해 안 받으면 정말 과태료가 나오나요?
Q2. 검진 받는 날 연차를 써야 하나요?
Q3. 재검 안내를 받았는데 꼭 가야 하나요?
Q4. 정신건강검사 결과가 회사에 알려지나요?
지금 챙겨두면 좋은 추천 서식
이 명단에 이름이 올라가기 전에 받는 것이 서로에게 가장 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