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콘텐츠가 다루는 것
돈으로는 못 사고 시간으로만 쌓이는 점수
가입기간 17점은 15년이 걸립니다.
이 콘텐츠로 할 수 있는것
미루면 얼마나 손해인지 계산
미루는 기간만큼 점수가 그대로 깎여요.
이까지 챙기면 좋아요
25만원이 부담되면 2만원부터
금액과 상관없이 가입기간은 똑같이 쌓입니다.
AI
핵심 요약 - 3줄 정리
- 청약 가점 84점 중 가입기간 17점은 시간으로만 쌓입니다. 나중에 몰아 넣어도 채워지지 않아요.
- 그래서 금액보다 계좌를 여는 날짜가 먼저입니다. 월 2만원으로도 점수는 똑같이 붙어요.
- 여유가 되면 월 25만원이 기준점입니다. 공공분양 인정액과 소득공제 한도가 여기서 맞물립니다.
청약통장에서 가장 값진 건 시간입니다
청약 당첨을 가르는 가점은 84점 만점이고, 그중 가입기간이 17점을 차지합니다. 그런데 이 17점은 돈으로 앞당길 수 없어요. 나중에 여유가 생겨 목돈을 한 번에 넣어도 지나간 기간은 채워지지 않습니다. 무주택기간 32점도 시간이 만드는 점수지만 그건 통장이 없어도 흘러가요. 반대로 가입기간 17점은 통장을 연 날부터만 쌓이기 시작합니다.
이 세 숫자만 기억하면 됩니다
17점
가입기간 만점
15년을 채워야 받는 점수입니다
2만원
최소 월 납입액
금액과 무관하게 기간은 쌓입니다
25만원
공공분양 인정 한도
소득공제 한도와도 맞물립니다
미루면 그만큼 그대로 깎입니다
10년 뒤에 청약한다고 가정했습니다. 미룰 기간을 클릭해보세요.
차이-
-
가입기간은 1년에 1점씩 오릅니다. 뒤집어 말하면 1점을 얻는 데 1년이 걸린다는 뜻이에요. 게다가 84점 중 무주택기간 32점과 부양가족 수 35점은 마음먹는다고 앞당길 수 있는 항목이 아니라서, 오늘 결정해서 오늘부터 쌓기 시작할 수 있는 건 가입기간 하나뿐입니다. 가점제는 점수가 높은 순으로 뽑기 때문에 지원자가 몰리는 점수대에서는 이 1점이 순위를 가릅니다.
25만원이 부담되면 2만원부터
금액은 나중에 바꿔도 됩니다. 도중에 올려도 가입기간은 그대로 유지돼요.
월 2만원
당장 청약 계획이 없는 경우
- 가입기간 점수는 25만원과 동일하게 쌓임
- 연 24만원으로 부담이 거의 없음
- 여유가 생기면 언제든 금액 상향 가능
월 10만원
민영주택 위주로 볼 경우
- 민영주택은 납입 횟수가 아니라 예치금 기준
- 지역별 예치기준금액을 차근히 적립
- 연 120만원 납입이라 48만원까지 공제
기준점
월 25만원
공공분양 목표이거나 소득공제 대상
- 공공분양 월 인정액을 꽉 채우는 금액
- 연 300만원의 40%인 120만원 소득공제
- 총급여 7천만원 이하 무주택 세대주가 대상
월 25만원이라는 숫자가 자주 보이는 건 두 제도가 이 금액에서 맞물리기 때문입니다. 공공분양 월 인정액이 25만원이고, 소득공제 한도인 연 300만원을 12로 나눠도 25만원이에요. 다만 이 금액을 못 채운다고 손해는 아닙니다. 가입기간 점수는 2만원을 넣어도 똑같이 붙으니까요.
자주 묻는 질문
청약통장 앞에서 가장 많이 망설이는 네 가지를 모았습니다.
Q1. 집 살 생각이 없는데도 만들어야 하나요?
생각이 바뀌는 데는 몇 달이면 되지만 가입기간을 되돌리는 데는 몇 년이 걸립니다. 월 2만원이면 연 24만원이고, 나중에 필요 없어지면 해지하면 그만이에요. 그 사이 이자도 붙습니다. 지금 결정하는 건 청약을 하겠다는 게 아니라 선택지를 열어두는 쪽에 가깝습니다.
Q2. 19세에서 34세면 어떤 통장을 만들어야 하나요?
직전년도 소득이 5천만원 이하인 무주택 청년이라면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이 유리합니다. 일반 통장 최고 금리가 연 3.1%인데 이쪽은 최고 연 4.5%까지 붙고 이자소득 비과세도 있어요. 병역 이행 기간은 나이에서 빼주니 34세가 넘었더라도 은행에서 한 번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Q3. 중간에 못 넣은 달이 있으면 어떻게 되나요?
가입기간 점수는 계좌를 유지하는 한 계속 쌓입니다. 다만 국민주택은 납입 횟수를 따지기 때문에 빠진 달만큼 인정 회차가 줄어요. 밀린 회차는 나중에 채워 넣을 수 있으니 은행에 문의해보시고, 애초에 급여일 직후로 자동이체를 걸어두면 이런 고민 자체가 줄어듭니다.
Q4. 예전에 만든 청약 예금이나 부금이 있습니다.
전환 기한이 2026년 9월 30일입니다. 원래 2025년 9월이었다가 한 차례 연장된 것이라 또 연장된다는 보장은 없어요. 전환하면 공공과 민영 모두 청약할 수 있게 되고 금리와 소득공제 조건도 종합저축 기준으로 올라갑니다. 다만 한 번 전환하면 되돌릴 수 없고, 청약하려는 단지의 모집공고일 전날까지 전환이 끝나 있어야 그 통장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마감일에 맞춰 은행에 가면 그사이 나온 공고를 놓칠 수 있으니 서두르는 편이 낫습니다.
이 페이지는 2026년 기준 제도를 정리한 정보 안내이며 특정 상품의 가입을 권유하거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제도와 금리는 바뀔 수 있으니 실제 가입 전에는 청약홈과 은행에서 확인하시고, 본인의 자금 사정에 맞춰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챙겨두면 좋은 추천 서식
매달 넣을 돈을 어디서 뺄지 정해야 중간에 멈추지 않습니다.
월간 자금 계획서
수입과 고정지출, 변동지출을 적으면 예상 잔여자금이 나오는 엑셀 서식이에요. 잔여자금 운용계획 칸에 청약통장 납입액을 먼저 적어두면 남는 돈이 아니라 정해진 돈이 됩니다.
서식 다운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