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첫날부터 진정 접수까지
순서가 바뀌면 받을 돈이 줄어들어요.
지연이자 계산과 요구 문자 작성
숫자와 문장이 동시에 나와요.
회사가 못 줄 때 나라가 주는 돈
2026년 8월에 한도가 크게 올랐어요.
핵심 요약 - 3줄 정리
- 밀린 월급에는 연 20%의 지연이자가 붙어요. 2025년 10월부터 퇴직자뿐 아니라 재직 중인 사람에게도 적용돼요.
- 임금을 청구할 권리는 지급일로부터 3년이 지나면 사라져요. 기다리는 동안 권리도 함께 줄어들어요.
- 회사가 도산했다면 나라가 대신 줘요. 2026년 8월 20일부터 도산대지급금 상한이 3,150만원으로 올랐어요.
기다리는 동안 무엇이 사라질까
밀린 월급을 두고 가장 흔하게 하는 선택은 그냥 기다리는 것이에요. 관계가 어색해지는 것도 부담스럽고, 조금만 더 있으면 준다는 말에 마음이 흔들리기도 하고요. 그런데 기다리는 동안 조용히 줄어드는 것들이 있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유리해지는 쪽은 안타깝게도 근로자가 아니라 회사예요.
청구할 권리
임금을 청구할 권리는 지급일로부터 3년이 지나면 사라져요. 월별로 하나씩 소멸돼요.
남아 있는 증거
메신저 기록과 출퇴근 자료는 시간이 지나면 삭제되거나 접근 권한이 끊겨요.
회사의 지급 능력
사정이 어려워 밀린 경우라면 늦게 요구할수록 받을 돈 자체가 남아 있지 않게 돼요.
얼마를 청구할 수 있을까
밀린 원금에 연 20% 지연이자까지 더해서 실제 청구 가능한 금액을 계산해요.
답변을 선택하면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고, 4개를 모두 마치면 청구 금액 계산하기 버튼이 열려요.
실제 청구액은 근로계약 내용과 지급일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밀린 첫날부터의 순서
단계를 건너뛰면 나중에 증거가 없어서 되돌아오게 돼요.
1.서면으로 요구
구두로만 물어보면 기록이 남지 않아요. 문자나 메일로 금액과 기한을 적어 보내세요.
2.증거 확보
계약서와 급여명세서, 통장 내역을 모아두세요. 퇴사 전에 챙기는 것이 훨씬 쉬워요.
3.진정 접수
노동포털이나 관할 고용노동청에 진정을 넣어요. 비용은 들지 않아요.
연락이 없다고 해서 사건이 멈춘 것은 아니니 담당 감독관에게 진행 상황을 물어보셔도 돼요.
뭐라고 요구해야 할까
상대와 단계를 고르면 그대로 복사해 보낼 수 있는 문장이 만들어져요.
상대에 따라 표현 수위가 달라져요.
단계가 올라갈수록 표현이 단단해져요.
금액과 날짜만 내 상황에 맞게 바꿔서 보내면 그대로 기록이 돼요.
진정 접수 전 증거 체크리스트
이 여덟 가지가 모이면 진정서를 바로 쓸 수 있어요.
회사가 못 준다고 할 때
회사에 돈이 없어도 받을 길이 있어요. 최근에 한도가 크게 늘었어요.
| 제도 | 한도 | 내용 |
|---|---|---|
| 간이대지급금 (퇴직자) | 최대 1,000만원 | 회사의 도산 여부와 관계없이 체불이 확정되면 청구할 수 있다. |
| 간이대지급금 (재직자) | 최대 700만원 | 재직 중이어도 요건을 갖추면 국가가 먼저 지급한다. |
| 도산대지급금 | 최대 3,150만원 | 2026년 8월 20일부터 임금 지급 범위가 최종 6개월분으로 늘었다. |
| 지연이자 | 연 20% | 2025년 10월 23일부터 재직 중인 근로자에게도 적용된다. |
| 징벌적 손해배상 | 체불액의 3배 | 고의나 상습 체불이 인정되면 법원에 3배 이내로 청구할 수 있다. |
| 형사처벌 | 3년 이하 징역 | 임금을 제때 지급하지 않으면 근로기준법 제43조 위반에 해당한다. |
실제 지급액은 나이와 월별 상한에 따라 달라지니 근로복지공단에서 확인해보세요.
임금채권 소멸시효
지급일로부터 3년이에요. 월별로 따로 계산되니 오래된 달부터 사라져요.
간이대지급금
퇴직한 다음 날부터 1년 안에 진정을 넣어야 신청 자격이 생겨요.
진정 처리 기간
접수일부터 25일이 원칙이에요. 한 번 연장되면 두 달 가까이 걸리기도 해요.
자주 묻는 질문
계산기와 체크리스트를 쓰기 전후로 많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모았어요.
Q1. 곧 준다고 하는데 조금 더 기다려야 할까요?
Q2. 재직 중인데 신고하면 불이익을 받지 않을까요?
Q3. 진정을 넣으면 얼마나 걸리나요?
Q4. 회사가 문을 닫았는데 받을 수 있나요?
Q5. 합의하자며 처벌불원서에 서명해 달라고 해요.
지금 챙겨두면 좋은 추천 서식
노동청에 낼 진정서, 양식부터 확보하고 시작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