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따지는 여섯 가지
서약서 효력을 가르는 요소를 대법원 판례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세 사람의 결과 비교
같은 1년 서약서가 사람마다 어떻게 달라졌는지 눌러 봐요.
서약서 조항 체크
기간, 대상, 대가 등 여섯 가지를 PDF로 받아 둘 수 있어요.
핵심 요약 - 3줄 정리
- 경업금지 서약서는 서명했어도 직업 선택의 자유를 지나치게 막으면 무효예요.
- 법원은 회사가 지킬 정보, 맡은 일, 기간과 범위, 받은 대가를 함께 따져요.
- 서약서가 무효여도 회사 자료를 가져가 쓰는 것은 따로 금지될 수 있어요.
서약서는 같았는데 결과는 달랐어요
2025년 서울동부지방법원은 같은 회사를 나와 같은 경쟁사로 옮긴 세 사람의 사건을 함께 판단했어요. 세 사람 모두 퇴직 후 1년간 경쟁사로 옮기지 않겠다고 서약했습니다. 한 사람씩 눌러 결과를 비교해 보세요.
서울동부지방법원 2025. 6. 20.자 2025카합10100 결정
법원이 따지는 여섯 가지
대법원이 2010년에 정리한 기준이에요. 하나만으로 정하지 않고 함께 저울질해요.
| 기준 | 법원이 보는 것 | 서약서에서 볼 곳 |
|---|---|---|
| 지킬 만한 회사 이익 | 영업비밀이나 회사만 가진 정보, 고객관계가 있는지 | 금지하는 이유와 정보 범위 |
| 퇴직 전 지위 | 핵심 정보에 접근하는 자리였는지 | 내 직무와 다룬 자료 |
| 기간, 지역, 직종 | 지킬 정보에 비해 지나치게 넓지 않은지 | 금지 기간과 대상 회사 |
| 대가 | 금지에 따른 불이익을 메울 보상이 있었는지 | 보상금이나 수당 조항 |
| 퇴직 경위 | 회사 사정으로 그만두게 됐는지 | 퇴사 사유 기록 |
| 공공의 이익 | 기술 확산이나 시장 경쟁을 지나치게 막는지 | 업종과 대상 범위 |
서약서에 이런 문구가 있다면
경업금지 서약서에 자주 들어가는 문구로 만든 예시예요. 문구마다 법원은 이렇게 봤어요.
-
1
금지 기간은 영업비밀을 지킬 필요가 있는 기간을 넘지 못하고, 퇴직한 날부터 셉니다.대법원 2002마4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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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가 다룬 정보와 상관없는 회사까지 묶었다면 직업 선택의 자유를 지나치게 막는다고 볼 수 있어요.대법원 2009다8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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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적만 적힌 약정으로는 용역이나 자문 계약을 권유하는 것까지 막을 수 없다고 봤어요.서울동부지방법원 2025카합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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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같은 결정은 직원에게 이직을 권한 임원 B에게 앞으로 한 번 어길 때마다 300만 원을 물도록 했어요.서울동부지방법원 2025카합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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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일반 직원이 받은 리텐션 보상은 1년 불이익을 메우기에 부족하다고 판단했어요.서울동부지방법원 2025카합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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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약정이 무효면 낼 필요가 없고, 미리 정한 배상액이 지나치게 크면 법원이 줄일 수 있어요.민법 제398조 제2항
문구가 차례로 넘어가요. 마우스를 올리면 멈추고, 문구를 누르면 바로 볼 수 있어요.
회사가 이직을 막으려 하면 이렇게 진행돼요
보통 시간이 오래 걸리는 소송보다 가처분으로 시작해요. 단계마다 준비할 것을 함께 정리했어요.
| 단계 | 무슨 일이 생기나 | 내가 준비할 것 |
|---|---|---|
| 경고 | 회사가 내용증명이나 메일로 약정 위반을 알려 와요 | 서약서 사본, 받은 보상 내역 |
| 가처분 신청 | 회사가 법원에 전직금지 가처분을 신청해요 | 맡았던 업무와 다룬 자료의 범위 |
| 심문 | 법원이 양쪽 이야기를 듣는 기일을 열어요 | 새 회사에서 맡을 업무 설명 |
| 결정 | 받아들여지면 정한 날까지 그 회사에서 일할 수 없어요 | 결정문의 금지 기간과 범위 |
| 어기면 | 하루나 한 번마다 정한 금액을 물게 돼요 | 애매하면 행동 전에 상담 |
서약서가 무효여도 영업비밀은 따로 지켜야 해요
둘은 근거도, 어겼을 때 결과도 달라요.
경업금지 약정
회사와 맺은 계약이에요. 경쟁사로 옮기거나 같은 사업을 하지 않기로 한 약속이라, 효력은 앞의 여섯 가지 기준으로 따져요. 무효라면 지킬 의무가 없어요.
영업비밀 보호
법이 정한 의무예요. 서약서가 없거나 무효여도 영업비밀을 몰래 가져가 쓰면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이고, 형사처벌 대상이 됩니다.
서명 전후로 챙길 여섯 가지
PDF 체크리스트와 같은 내용이에요. 눌러서 하나씩 지워 보세요.
이직 후 분쟁이 생기면 가장 먼저 필요한 자료예요.
자주 묻는 질문
이직을 앞두고 가장 많이 묻는 다섯 가지예요.
Q1. 서약서를 안 썼다면 마음대로 옮겨도 되나요?
Q2. 경쟁 회사를 직접 차리는 것도 막히나요?
Q3. 회사 사정으로 그만뒀는데도 지켜야 하나요?
Q4. 옮긴 회사도 책임을 지나요?
Q5. 퇴사할 때 새 서약서에 서명하라고 해요
지금 챙겨두면 좋은 추천 서식
어떤 조항에 서명하게 되는지 미리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