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가 못 하는 일
경력기술서와 자기소개서가 따로 있는 이유예요.
내 항목은 어디로
쓰려는 내용을 하나 누르면 갈 곳이 바로 나와요.
비워도 되는 칸
회사가 요구할 수 없는 항목이 법에 적혀 있어요.
핵심 요약 - 3줄 정리
- 이력서는 사실만 확인하는 문서예요. 무엇이 달라졌는지는 경력기술서가 맡아요.
- 용모와 출신지역, 가족의 직업은 회사가 요구할 수 없어요.
- 적어낸 경력은 나중에 4대보험 이력과 나란히 놓고 확인돼요.
문서 세 개가 맡는 일
맡는 일이 달라서, 한쪽에 몰아 담으면 읽는 사람이 먼저 지쳐요.
이 내용, 어디에 적어야 할까
하나 눌러보면 어느 문서로 갈지, 왜 그런지가 나와요.
안 적어도 되는 칸이 있어요
비워도 되는 항목은 법에 정해져 있어요. 대신 적은 건 기록으로 확인돼요.
| 요구가 금지된 정보 | 해당하는 항목 |
|---|---|
| 본인의 신체적 조건 | 용모, 키, 몸무게 |
| 본인의 신상 | 출신지역, 혼인 여부, 재산 |
| 가족의 정보 | 직계 존비속과 형제자매의 학력, 직업, 재산 |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 가입증명서
사업장별 가입 기간이 나와서 끊긴 구간이 보여요.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자격을 얻고 잃은 날짜가 남습니다. 재직 기간이 그대로 나와요.
근로복지공단
고용·산재보험 자격이력 내역서
상용과 일용을 나눠 볼 수 있어요. 짧게 일한 기간도 나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고쳐 쓸 때 가장 많이 걸리는 지점을 모았어요.
Q1. 경력기술서를 따로 안 내도 되나요
공고가 요구하지 않았다면 의무는 아니에요. 다만 경력직 지원에서는 이력서만으로 같은 직무명을 가진 사람들 사이에 뭐가 다른지 드러나지 않습니다. 요구가 없어도 한 장 분량으로 정리해 함께 내면, 이력서의 경력사항이 무슨 뜻인지 설명해 주는 역할을 해요.
Q2. 이력서에 사진을 꼭 붙여야 하나요
법이 사진 자체를 금지하지는 않아요. 막아둔 건 용모와 키, 몸무게 같은 신체적 조건을 적으라고 요구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사진은 공고와 전형 방식을 보고 정하면 돼요. 블라인드 전형이면 빼고, 공고가 요구하지 않았다면 넣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Q3. 회사 양식이 따로 있다고 하면 어떻게 하나요
지정한 입사지원서 양식이 있으면 그걸로 내는 게 먼저예요. 다만 그 안에 요구가 금지된 항목이 남아 있다면 비워둘 수 있습니다. 칸이 모자라 경력을 다 못 담으면 경력기술서를 별도 파일로 덧붙이면 돼요.
Q4. 몇 년 전 이력서를 고쳐 쓰려는데 뭐부터 봐야 하나요
본적이나 가족관계처럼 지금은 요구할 수 없는 칸이 남아 있는지부터 보세요. 그다음 경력사항이 회사 단위로만 묶여 있다면 직무 단위로 나눕니다. 신입 때 채워 넣었던 취미나 성장 과정 칸은 경력이 쌓일수록 자리를 내주는 게 나아요. 경력직 이력서는 경력사항이 위로 올라오는 구성이 읽기 편합니다.
내기 전에 확인할 일곱 가지
고쳐 쓴 다음 한 번만 훑어보면 빠뜨린 자리가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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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챙겨두면 좋은 추천 서식
지금 쓰는 양식에 무엇이 없는지 대조해볼 수 있어요.

표준 이력서 8건 모음
신입 때 받은 양식을 몇 년째 고쳐 쓰고 있다면 칸 구성부터 맞지 않아요. 신입용과 경력직용, IT 직무용까지 여덟 가지에 전문가 작성 가이드가 붙어 있어서, 내 경력 단계에 맞는 칸이 어떤 건지 골라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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