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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좋은시,훈화,연설문,명언,독서감상문,독후감,사자성어,속담

자기 자신의 일만을 생각하고 있는 인간은 자기 자신이 될 자격조차 없다.
자선을 행하지 않는 인간은 아무리 굉장한 부자일지라도 맛있는 요리가 즐비한 식탁에
자아(自我)를 부인하는 사람에게만 진리의 가르침이 보인다. -탈무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처럼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것은 없다. 항상 자기가 옳
장미꽃은 가시 사이에서 피어난다. -탈무드-
전 인류는 단지 한 선조밖에 갖고 있지 않다. 그러므로 어느 인간이 어느 인간
정념은 거미줄과 같다. 그것은 처음에는 낯선 손님처럼 보이나 단골 손님처럼 보이고
정열을 위하여 결혼하여도, 정열은 결혼보다 오래 계속되지 않는다. -탈무드-
좋은 항아리를 가지고 있으면, 그 날 안에 사용하라. 내일이 되면 깨어질지도 모른
죄는 처음에는 거미집의 줄처럼 가늘다. 그러나 마지막에는 배를 잇는 밧줄처럼 강하
죄는 처음에는 손님처럼 겸손하다. 그러나 내버려두면 주인을 내쫓고 제가 주인이 된
죄는 처음에는 여자처럼 약하나, 내버려두면 남자처럼 강하게 된다. -탈무드-
죄를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탈무드-
중상자(中傷者)는 무기를 사용해서 사람을 상처 입히는 것보다 죄가 무겁다. 무기
지식이 얕으면 곧 잃게 된다. -탈무드-
질투가 없는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다. -탈무드-
책은 만인의 공유물이며, 만인은 배움의 의무를 지닌다. -탈무드-
친구가 없어도 혼자 일을 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면 잘못이다. 그런데 친구가
친구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다. 첫째는 음식과 같은 친구로 매일 빠져서는 안
칼을 갖고 있는 자는 책을 갖고 설 수 없다. 책을 갖고 서있는 사람은 칼을 갖고
판사(判事)는 반드시 진실과 평화의 양쪽을 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지만,
판사의 자격은 겸허하고, 언제나 선행을 거듭하고, 무언가 결정을 내릴 만큼의 용기
포도주는 새 술일 때에는 신포도와 같은 맛이 난다. 그러나 오래 되면 오래 될
풍족한 사람이란 자기가 갖고 있는 것으로 만족할 수 있는 사람이다. -탈무드
하느님이 최초의 여자를 남자의 머리로 만들지 않았던 것은 남자를 지배해서는 안 되
하루 공부하지 않으면 그것을 되찾기 위해서는 이틀이 걸린다. 이틀 공부하지 않으
학교가 없는 도시에는 사람이 살지 못한다. -탈무드-
한 개의 촛불로 많은 양초에 불을 붙일지라도, 처음 양초의 불빛은 흐려지지 않는다
한 마리의 개가 짖기 시작하면, 동네 개가 모두 짖기 시작한다. -탈무드-
항상 침묵 속에 있는 사람은 신에 가까이 가기가 쉽다. 그러니 행동이 가벼운 사
항아리 속에 든 한 개의 동전은 시끄럽게 소리를 내나, 동전이 가득 찬 항아리는
행동은 말보다 그 소리가 크다. -탈무드-
현명한 사람은 배움을 얻으려 하고, 굳센 사람은 자기 자신을 억제하고, 풍부한 사
향수 가게에 들어가서 향수를 사지 않아도, 나왔을 때에는 향수의 냄새가 나며, 가
훌륭한 사람이 아랫사람의 말하는 것을 듣고 노인이 젊은이가 말하는 것에 귀를 기울
훌륭한 사상은 역시 훌륭한 인격에 담긴다. 작은 그릇에는 작은 음식밖에 담기지
휴일은 인간에게 주어진 것이지, 인간이 휴일에게 주어진 것은 아니다. -탈무
나는 자제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자제란 내 정신적 실존이 무한히 발산되는 어
나는 지쳐 있다. 잠을 잠으로써 나는 어떻게든 나 자신을 회복하려 애쓰지 않으면
나에게는 책에 대한 갈망이 있다. 그것은 책을 소유하고 싶다거나 읽고 싶다거나 하
내가 보기에는 조언이란 결국 모두 배신에 불과하다. - F. 카프카 -
너에게 모든 책임이 가해지면 너는 그 순간을 이용해서 그 책임에 몸을 바칠 수가
네 의지는 자유다. 네 의지는 그것이 황야를 원했을 때 자유였고 그 황야를 가로
누구 한 사람이라도 진리 앞에서 입을 다물고 다소곳하게 있어 주었으면 괜찮은데 모
갖은 모양으로 주름을 잡고 가장자리에 장식을 단 옷이 몸을 아름답게 감싸고 있는
다른 세계에서, 즉 외부에서 남을 완전히 믿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독신과 자살은 서로 닮은 인식의 단계에 서 있다. 자살과 순교는 전혀 그렇지가 않
독신생활이란 한없이 규칙적이며 공허하고 망상적이라 할 수 있다. - F. 카
마음이 우울할 때 정신은 오히려 맑아진다. - F. 카프카 -
많은 대화를 하다 보면 생각하는 모든 것에서 가장 중요한 것, 진리를 빼앗기기 쉽
말의 오용을 피하기 위하여 꼭 때려부수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미리 그것을 단단히
모두가 기만이다. 즉 거짓의 최소한을 찾느냐, 그냥 그대로 있느냐, 거짓의 최대한
모든 여타의 죄악들이 생기는 두 가지 기본적인 죄악이 있다. 즉 조바심과 게으름
목표는 있지만 길은 없다. 우리가 길이라고 부르는 것은 망설임에 지나지 않는다.
무관심은 불안과 죄의식에 의한 신경장애를 방어하는 유일한 수단이다. - F.
무위는 모든 악덕의 시초, 모든 미덕의 절정이다. - F. 카프카 -
밤에는 무의식중에 사물을 사적인 관점에서 판단하기 쉬우므로 공적인 판단을 그르치기
사냥은 불량배처럼 지각이 없거나 실의에 빠져서 하는 것이 아니라 목적 의식을 가지
사람들과 사귀면 결국 자기 관찰로 빠져들게 된다. - F. 카프카 -
사람들은 일정한 관념을 가지게 되면 어떠한 수단을 써도 영원히 그 관념을 떠날 수
사람에게는 두 가지 큰 죄가 있다. 다른 모든 죄는 여기에서 생겨나는 것이다.
사람은 때때로 책상 위의 지극히 작은 변화나 거기에 훨씬 전부터 얼룩져 있던 오점
사람은 모든 시도를 포기해 버리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그럴 때도 그것이 단지 표
사람의 본성은 그 본바탕이 원래 경박한 것이고, 떠도는 티끌과 같은 성질로 되어
사랑 그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 문제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있는 것이다.
살아갈 능력은 없지 않으나 인생을 견딜 능력은 없다. - F. 카프카 -
소유라는 것은 없다. 있는 것은 존재뿐이다. 마지막 숨결을, 아니 질식을 찾고
숨을 곳은 무수히 있지만 오직 하나밖에 없다. 그러나 구원의 가능성은 숨을 곳만
시작하는 데 있어서 나쁜 시기란 없다. - F. 카프카 -
신앙을 갖고 있는 자는 기적을 체험할 수 없다. 낮에는 별이 안 보이는 법이다.
실망으로 말미암아 겁을 먹거나 풀이 죽어서는 큰 일을 치를 수가 없다. -
심리학자에게는 노동의 기쁨을 해명하기가 어렵다. - F. 카프카 -
아무리 뛰어난 의견이라 할지라도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만으로는 아무 소용이 없다.
아이들이란 모두 좋은 길에 이를 때까지 그렇게 오래도록 참고자 하는 인내심과 대담
아주 난처할 때는 현실을 보는 눈이 없다가도 위기에 빠진 순간이 되면 현실을 보는
악마적인 것은 이따금 착한 체하거나 아예 선으로 변신하기도 한다. 이렇게 해서
악은 선을 알고 있으나 선은 악을 모른다. - F. 카프카 -
악이 사람을 유혹하는 데 있어 가장 효과적인 수단의 하나는 싸움을 걸어오는 일이다
어떤 철저한 논리라 할지라도 살려고 몸부림치는 한 인간 앞에서는 반항하지 못한다.
언어란 고향의 소리를 내는 호흡이다. - F. 카프카 -
오늘은 나 자신을 비난하고 싶은 심정조차 들지 않는다. 이런 공허한 날에는 비난의
오로지 이승에서의 괴로움만이 괴로움이다. - F. 카프카 -
요구가 작다고 자기 현혹이 더 클 수는 없는 것이다. - F. 카프카 -
용서를 받기 위해서는 먼저 죄를 확정지어야 하는 것이다. 겨우 아장아장 걸어갈
우리는 스스로 이 세상을 놓지 않고 있는데 이 세상이 우리를 놓지 않는다고 하면서
우리들은 무엇이든지 사소한 수단과 방법에 희망을 걸고 있는지도 모른다. -
위험이라는 것은 환상적인 것이 아니라 그야말로 실질적인 것이다. - F. 카
이성적인 행동을 추구하는 사람에게는 이성적인 눈빛이 있다. - F. 카프카
이 인생의 기쁨은 인생의 것이 아니다. 보다 높은 인생으로 올라가는 데에 대한
인간은 마음속으로 불멸하는 어떤 것을 언제까지나 믿지 않으면 살 수가 없다. 그
인간은 중상모략이 적당한 수단이라고 생각되면 주저하지 않고 중상모략을 일삼는다.
인간의 근본적인 약점은 인간이 승리를 쟁취할 수 없다는 그런 점에서가 아니라 인간
인간이란 실망에 실망을 거듭하는 동안에 지칠 대로 지쳐서 판단력을 상실하게 된다.
인간이 사물의 사진을 찍는 것은 사물을 감각으로부터 추방하기 위한 것이다. 그리
일기를 쓴다는 것은 마음을 가라앉히고 맑게 하기 때문에 좋다. 뿐만 아니라 자신
일이란 일단 착수하기만 하면 모든 의구심은 깨끗이 사라져 버린다. - F.
있는 것은 오직 목표 뿐이다. 길은 없다. 우리가 길이라고 부르는 것은 망설임에
자신을 자기보다 더 자세히 아는 사람은 없다. - F. 카프카 -
자신의 결벽성에 대해서 다른 모든 사람들이 유의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자신의 결핵이 남에게 옮겨짐을 부단히 두려워하던 그는 머리를 떠받쳐주전 친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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