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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소에 기와 올리고 살겠다.
변소에 오래 있으면 변소 냄새 모르는 법.
변죽을 울린다.
변죽을 치면 복판이 운다.
볏짚에도 속이 있다. (북한)
병든 놈 두고 약 지러 갔더니, 의원도 두건을 썼더란다.
병신 고운데 없다.
병신 육갑한다.
병신 자식이 효도한다.
병신 호미 훔친다.
병에 가득찬 물은 저어도 소리가 안난다. (북한)
병자년 까마귀 빈 두시간 들여다보듯.
병 주고 약 준다.
병풍의 닭.
보고 못 먹는 것은 그림의 떡.
보기에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보리술은 보리술 맛이다.
보릿고개에 죽는다.
보쌈에 들었다.
보자모자 하였더니 얻어 온 장 한 번 더 뜬다.
다이아몬드는 어떻게 생길까?
보채는 아이 밥 한 술 더준다.
보채는 아이 젖 준다고.
복날 개 패듯 한다.
복 없는 처녀는 봉놋방에 가 눙워도 고자 곁에 눕는다.
복 있는 과부는 앉아도 요강 꼭지에 앉는다.
복 중에는 건강 복이 제일이다
볶은 콩이 싹이 날까 ?
본 놈이 도둑질 한다.
봄눈 녹듯 한다.
커피 마시면 왜 잠이 안오나
봄 꽃도 한 때.
봄 꿩이 제 바람에 놀란다.
봄볕에 그슬리면 보던 님도 몰라본다. (북한)
봄볕엔 며느리 내보내고 가을볕엔 딸 내보낸다.
라면은 왜 꼬불꼬불한 모양을 하고 있을까?
제사음식 놓는 순서와 의미
개구리가 비만 오면 우는 이유는?
봄 사돈은 꿈에도 보기 싫다.
봄에는 생말가죽이 마른다. (북한)
봄 조개, 가을 낙지
냉장고 냉동실이 위칸에 있는 이유는?
봇물 전쟁.
봇짐 내어 주며 앉으라고 한다.
봉사 개천을 야단친다.
봉사 기름 값 물어주나, 중이 회 값 물어주나 일반.
봉사 듬벙 들여다보듯.
봉사 문고리 잡기.
봉산 수숫대 같다.
봉산 참배는 물이나 있지.
봉화불에 산적 굽기.
부귀 빈천이 물레바퀴 돌 듯한다.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
부러진 칼자루 옻칠하기.
부레플로 일월 붙이기.
부르느니 말하지.
부모가 착해야 효자 난다. (북한)
부모눈엔 자식이 일곱살에 둥개질을 해도 신기하다.
부모 형제는 개도 알아본다.
부서진 갓 모자가 되었다.
부엉이 곳간.
부엉이 방귀 같다.
부엉이 셈치듯.
부엉이 집을 얻었다.
부엌에서 숟가락을 얻었다.
부자는 망해도 3 대 간다.
부자 하나이면 세 동네가 망한다.
부잣집 가운데 자식.
부잣집 맏며느리감이다.
부잣집 외상보다 거지 몇돈이 좋다.
부조는 않더라도 젯상이나 망가뜨리지 마라.
부지런한 물방아는 얼 틈도 없다.
부지런한 벌은 슬퍼하지 않는다.
부지런한 부자는 하늘도 못 막는다.
부지런한 사람은 남는 것이 있지만, 게으른 사람은 먹을 것도 없다.
부지런한 이는 병을 앓을 틈도 없다.
부처님 가운데 토막
부처님 궐이 나면 대신 서겠다.
부처님더러 고기 추렴 하자는 격이다.
부처님더러 생선 방어 토막 훔쳐먹었다고 한다.
부처님 불공 말고, 배고픈 사람 밥 주어라.
부처님 살찌고 파리기는 석수에게 달렸다.
부처님 손바닥 안이다.
부처님 위해서 불공하나 ?
부처 밑을 기울이면 삼 거웃이 드러난다.
북두칠성이 앵돌아졌네.
북어 껍질 오그라들듯.
북어 뜯고 손가락 빤다.
북을 칠수록 소리난다.
불고 쓴 듯하다.
불난 집에서 불이야 한다.
불난 집에 키 들고 간다.
불난 집에 풀무질 한다.
불면 꺼질까 쥐면 터질까.
불면 날 듯, 쥐면 꺼질 듯.
불아귀 같다.
불 안 때도 절로 익는 술.
불 안 땐 굴뚝에 연기날까 ?
불알 두 쪽만 대그락 대그락 한다.
불 없는 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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