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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좋은시,훈화,연설문,명언,독서감상문,독후감,사자성어,속담

대중예술은 해로운 관념은 아니지만, 애국적 예술의 이념과 마찬가지로 내가 보기에는 우습다.
더할 나위 없이 크나큰 마음의 수련을 쌓은 신부가 몸소 범한 일이 없는 죄를 가장 잘 용서할 수 있듯이, 더할 나위 없이 크나큰 이지의 수련을 쌓은 천재는 자기 작품의 바탕을 이루는 세상과 정반대되는 사상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다. -마르셀 프루스트
독서하는 사람은 자신이 놓여 있는 환경에서 벗어나려고 하기 때문에, 귀공자가 노동자에 호기심을 기울이듯 노동자는 귀공자에게 동경심을 기울인다. -마르셀 프루스트
만일 의학을 믿지 않는 것이 더 미친 짓이 아니라면 의학을 믿는다는 건 최대의 미친 짓이다. -마르셀 프루스트
말이란 목소리라는 가면 밑에서 나오는 것이어서, 문체 안에서 환히 본 얼굴이라도 말 속에서는 당장 알아보기가 불가능하다. -마르셀 프루스트
말하는 방법만 알고 있으면 말할 수 없는 게 없다. -마르셀 프루스트
매력이란 옮겨 부어지지 않는 법이며 회상이란 나눠지지 않게 마련이다. -마르셀 프루스트
명예나 칭호는 사람이 나이가 듦에 따라 오는 것이다. -마르셀 프루스트
모방 본능과 용기의 결핍은 군중의 특징이다. -마르셀 프루스트
목숨을 아끼지 않는다고요? 그러면 뭘 아껴야 하죠? 목숨을 아끼지 않는다면? 목숨이란 천주님께서 두 번 다시 주시지 않는 유일한 선물인데…. -마르셀 프루스트
무슨 일이건 사회적인 견지에서 관찰한다면 실상 모조리 평범한 삼면기사에 귀결시킬 수 있다. -마르셀 프루스트
미래는 전혀 무익한 것일 뿐 아니라 과거 속으로 끝없이 뻗어 있어, 언제든지 죽음이 멋대로 종결시키는 그 무엇이다. -마르셀 프루스트
번민 없이는 사랑을 할 수도 없고 괴로움을 겪지 않고서는 진리를 배울 수도 없을 만큼, 덜 떨어진 생물인 인간은 그 생을 끝내 삭막하게 마치리라. -마르셀 프루스트
병사를 가장 많이 죽이는 장군은 부하들이 잘 먹기를 몹시 바란다. -마르셀 프루스트
병자는 정상적인 사람보다도 자기 영혼에 한결 더 접근하는 법이다. - M. 프루스트
보다 심원하고 보다 사심없는 관심은 기억을 다양하게 변화시키는 법이어서, 시인은 남이 상기시키는 사실은 거의 다 잊고 있으면서도 덧없는 인상만은 가슴에 간직하고 있는 법이다. -마르셀 프루스트
보통 인간은 자기와 닮은 것을 미워하고, 또 외부에서 보는 제 자신의 결점에 몹시 화를 낸다. -마르셀 프루스트
보편적으로 작자에게 있어서 생각하고 쓰는 일은 건전하고도 불가결한 작업이어서, 이 일을 해내면 마치 건강한 사람이 운동이나 목욕을 한 후와 비슷한 행복을 느낀다. -마르셀 프루스트
복수심은 생명의 일부로서 죽음의 문턱에 이르면 대개는 우리 몸에서 떠나고 만다. -마르셀 프루스트
부르조와는 허영심에서, 귀족은 이익 때문에 기꺼이 이름을 바꾼다. -마르셀 프루스트
부유는 낭비로 하여금 온갖 광채를 발산케 한다. -마르셀 프루스트
부재(不在)란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가장 확실하고 가장 효과적이고 가장 뿌리깊고 가장 파괴할 수 없는 가장 충실한 현존이 아닐까? -마르셀 프루스트
불행하게도 외적 생활이 없을 경우에도 사건은 내적 생활에 의해서 생겨나기 마련이 다.
불행할 때 날짜가 새로 바뀐다든가, 축제일이 온다는 것은 모두 괴로운 일이다. -마르셀 프루스트
비평가란 시를 짓지 못하는 시인이고, 순경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 도둑이다. -마르셀 프루스트
비평이란 몇 세기에 걸쳐온 작품들 사이에 뿐 아니라 한 작품 속에서 마저 너무 오래 빛나던 것을 어둠 속에 잠그거나 또 결정적으로 파묻히고 만 듯한 것을 꺼내거나 한다. -마르셀 프루스트
사람을 서로 가깝게 만드는 것은 의견의 공통이 아니라 정신의 연결이다. -마르셀 프루스트
사랑 때문에 괴로워하는 자는 그들 자신이 자기 병을 고치는 의사이다.
사랑에 가슴 태우며 병이 난 사람을 고칠 수 있는 사람은 다름 아닌 본인 자신이다. -마르셀 프루스트
사랑에 빠진 사람에게는 별들과 산들바람뿐만 아니라 수학적 분할까지 뭔가 애달프고도 시적인 성향을 띤다. -마르셀 프루스트
사랑에서는 우리의 행복한 경쟁자, 즉 연적은 우리의 은인이라 볼 수 있다.
사랑에 의해서보다 오히려 버림받음에 의해서 사랑을 느끼게 되는 것은 꽤 일찍 올 수 있는 어느 나이의 숙명이다.
사랑에 있어서는 행복 전부의 상실(喪失)과 맞먹는 질투가 체면상실 이상으로 민감하다. -마르셀 프루스트
사람은 불행하게 되면 도덕적이 된다. -마르셀 프루스트
사람은 자기가 기억하는 일에만 충실해질 수 있고, 자기가 아는 일밖에는 기억하지 못한다. -마르셀 프루스트
사랑은 참으로 사념의 지질학적인 융기를 일으킨다.
사랑은 하나의 통찰력에 대한 증거인지도 모른다.
사랑을 하는 인간이 항상 헛된 시도를 되풀이하며 비싼 값을 치르지 않으면 안되는 반면에, 사랑을 하지 않는 인간은 곧바르고도 끄떡도 없는 우아스러운 길을 편히 따라간다. -마르셀 프루스트
사랑을 찾는 인간과 기쁨을 찾는 인간이 동시에 될 수는 없는 법이다. -마르셀 프루스트
사랑의 둘레에 우리가 긋고 있는 좁은 경계선은 오로지 삶에 대한 우리의 크나큰 무지에서 오는 것이다. -마르셀 프루스트
사랑의 상대는 연달아 병도 되고 약도 되어, 병을 가볍게 만들기도 하고 무겁게 만들기도 한다. -마르셀 프루스트
사랑의 자는 욕망이라는 게 큰 눈금이 되어 사소한 쌀쌀함의 표마저 크기를 크게 한다. -마르셀 프루스트
사랑이란 비애에 따라서 변하는 작용이며, 비애 그 자체이다. -마르셀 프루스트
사랑이란 어떤 감동 후에 영혼을 움직이는 소용돌이의 파급에 지나지 않는다. -마르셀 프루스트
사랑이란 욕망으로 형성된 다음 괴로운 불안에 의해서 유지된다. -마르셀 프루스트
사랑, 이는 마음에 느끼게 된 공간과 시간을 말한다. -마르셀 프루스트
사랑이 우리로 하여금 뚫고 들어가게 하는 미지의 삶에 존재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믿는 것, 바로 이것이 사랑이 싹트게 하는 데 필요한 모든 조건 중 가장 중요하다.
사랑하는 여자의 지성이라든가 귀여움은 그것이 아무리 작은 것일지라도 높이 평가하는 것은 잘못이 아니다.
사랑할 때는 마음의 평화가 있을 수 없다. 자기가 확보한 이점도, 더한 욕망의 새로운 출발점 이외엔 아무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마르셀 프루스트
사물을 소유하는 건 사물을 통해서 뿐이다.
사상을 품고 말하는 것보다 목소리의 물질적인 성질을 달라지게 하는 것은 없다. -마르셀 프루스트
사회가 부패해감에 따라 도덕관념은 점점 더 강조되어 간다. -마르셀 프루스트
사회의 어느 계급에나 저마다의 병리학(病理學)이 있기 마련이다. -마르셀 프루스트
삶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사랑하는 대상이 아니라 사랑한다는 그 자체이다. -마르셀 프루스트
삶이란 참이 아니라 애정을 목적으로 해야 한다. -마르셀 프루스트
상당히 오래 계속된 젊음을 가지고서 인생은 단번에 노인을 만들어 낸다. -마르셀 프루스트
상상력은 모든 것에 활기를 주고, 생기를 불어넣어 주며 인격마저 부여한다. -마르셀 프루스트
상심은 어리석은 것. 상심에 귀 기울이는 자는 더욱 어리석은 자이다. -마르셀 프루스트
서로 오랫동안 만나지 않다 보면, 원한이 가라앉을 뿐 아니라 때로는 우정이 싹트게 된다. -마르셀 프루스트
설령 거짓이라도 입밖에 내는 슬픈 말에는 고유한 구슬픔이 있어, 우리 마음속깊이 슬픔을 불어넣는다. -마르셀 프루스트
세상에는 두 종류의 인간이 존재한다.
세상에는 삼인칭으로 얘기할 줄 아는 사람과 삼인칭으로 얘기할 줄 모르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마르셀 프루스트
세상에는 서로 겹쳐진 두 개의 세계가 있다.
세상이 다 생각하고 있는 것을 되풀이하여 말한다는 것은 정치상에 있어서 열등한 머리가 아니라 우수한 머리의 표시다. -마르셀 프루스트
세월은 말없이 흘러가고, 젊음은 늙음에 밀려나니 가장 견고한 재산이나 왕위도 와르르 무너지고, 명성이 덧없는 것임을 아무리 깨달은들 무슨 소용이랴. -마르셀 프루스트
세월의 흐름에 시대착오가 매우 많이 끼어 있듯이 우리의 일생은 연대순으로 이루어져 있지 않다. -마르셀 프루스트
소유에 대한 집착이야말로 늘 그 소유자를 죽음에 이르게 한다. -마르셀 프루스트
속물 근성에 걸려들면 다른 병에 대해 면역시키는 특이하고도 항구적인 병적 상태에 이르게 된다. -마르셀 프루스트
속물 증오는 대개 자기 자신의 속물 근성에서 비롯되는데 사람들은 그를 속물이 아닌 줄로 여긴다. -마르셀 프루스트
순결한 자에게는 만사가 순결하다. -마르셀 프루스트
쉬운 성공이란 그리 흔하지 않거니와, 또한 결정적인 실패라는 것도 그리 흔하지 않은 법이다. -마르셀 프루스트
스노비즘(snobbism, 속물근성)은 영혼을 망치는 중한 병이기는 하나, 국부적이어서 영혼 전체를 망치지는 못한다. -마르셀 프루스트
슬픔은 벌 받을 만한 죄는 아니지만 의지로써는 도저히 어쩔 수 없는 병이다. -마르셀 프루스트
습관은 증오나 경멸이나 권태도 이겨낸다. -마르셀 프루스트
습관은 처음에 마음에 들지 않던 친구들을 친한 사이로 만들고, 그들의 형태에 나름대로의 꼴을 주고, 목소리에 호감을 느끼게 하고, 마음의 성향을 변하게 하는 소임을 맡고 있다. -마르셀 프루스트
승리는 상대방보다 15분 동안 더 견디는 쪽에 돌아가기 마련이다. -마르셀 프루스트
식사를 잘 하고 나면 몸이 묵직해지고 자유로운 정신을 잃게 된다. 그런데 작가에게는 자유로운 정신이 필요하다. -마르셀 프루스트
신경병 없는 위대한 예술가는 없다.
신경병 환자란 뜻밖에도 제 자신에게 귀를 기울이는 일이 가장 적은 인간이다.
신비를 밝혀내기 위해서 건강이나, 행운을 희생시키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왜냐하면 그런 신비 따위는 언젠가는 관심 밖의 일이 되기 마련이다. -마르셀 프루스트
실현을 믿는 데는 마음에 바라는 욕구가 있으면 충분하다.
심상의 아름다움은 사물 뒤에 깃들이고 관념의 아름다움은 사물 앞에 깃들인다.
서로 오랫동안 만나지 않다 보면, 원한이 가라앉을 뿐 아니라 때로는 우정이 싹트게 된다. -마르셀 프루스트
설령 거짓이라도 입밖에 내는 슬픈 말에는 고유한 구슬픔이 있어, 우리 마음속깊이 슬픔을 불어넣는다. -마르셀 프루스트
세상에는 두 종류의 인간이 존재한다.
세상에는 삼인칭으로 얘기할 줄 아는 사람과 삼인칭으로 얘기할 줄 모르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마르셀 프루스트
세상에는 서로 겹쳐진 두 개의 세계가 있다.
세상이 다 생각하고 있는 것을 되풀이하여 말한다는 것은 정치상에 있어서 열등한 머리가 아니라 우수한 머리의 표시다. -마르셀 프루스트
세월은 말없이 흘러가고, 젊음은 늙음에 밀려나니 가장 견고한 재산이나 왕위도 와르르 무너지고, 명성이 덧없는 것임을 아무리 깨달은들 무슨 소용이랴. -마르셀 프루스트
세월의 흐름에 시대착오가 매우 많이 끼어 있듯이 우리의 일생은 연대순으로 이루어져 있지 않다. -마르셀 프루스트
소유에 대한 집착이야말로 늘 그 소유자를 죽음에 이르게 한다. -마르셀 프루스트
속물 근성에 걸려들면 다른 병에 대해 면역시키는 특이하고도 항구적인 병적 상태에 이르게 된다. -마르셀 프루스트
속물 증오는 대개 자기 자신의 속물 근성에서 비롯되는데 사람들은 그를 속물이 아닌 줄로 여긴다. -마르셀 프루스트
순결한 자에게는 만사가 순결하다. -마르셀 프루스트
아름다운 것 앞에서 나는 혼자가 아니고서는, 아니 혼자인 체 침묵을 지키지 않고서는 즐거움을 느끼지 못한다. -마르셀 프루스트
아름다움은 가장 초라한 것에도 가장 고귀한 것에도 똑같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마르셀 프루스트
아무리 고약한 고뇌라 하더라도 그 나름의 피난처가 있기 마련이다. -마르셀 프루스트
아무리 하찮은 것이라 할지라도 사랑하는 사람이 그것을 우리에게 숨기려 하면, 그 즉시 얼마나 비상한 가치를 지니는가! -마르셀 프루스트
아주 신앙심이 깊고 투철해서 남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해내는 사람들이 종종 있긴 하다.
아직 삶에 애착을 가지고 있는데, 거기서 기대할 것이라곤 참혹한 것밖에 아무 것도 없다는 걸 알게 되는 것은 참혹한 일이다. -마르셀 프루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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