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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마흔에 첫 버선.
갓 쓰고 자전거탄다.
갓쓴다고 선비되는건 아니다.
갓쟁이 헌갓 쓴다더니
강물도 쓰면 준다.
강건너 불구경하듯 한다 .
강아지가 갉아먹던 송곳자루 같다.
강아지는 방에서 키워도 개가 된다.
강아지 메주 먹듯한다.
강아지에게 메주 멍석 맡긴 셈이다.
강철이 가는 데는 봄도 가을이라.
강태공의 곧은 낚시질.
강한 장수에게는 약졸이 없다. (북한)
갖바치 내일 모레.
같은 값이면 과부집 머슴살이.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개가 겨를 먹다가 나중에는 쌀도 먹는다.
개가 그림 떡 바라듯 한다.
개가 다 웃겠다.
개가 똥 싫다 하랴 ?
개가 똥을 가리랴.
개가 미치면 사람을 가리지 않고 문다.
개가 약과 먹듯한다.
개가 제 방귀에 놀란다.
개가 쥐 잡고 먹기는 고양이가 훔쳐 먹는다.
개가 콩엿 먹고 버드나무에 올라간다.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쓴다.
개구리도 옴쳐야 뛴다.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을 못한다.
개구리 주저앉는 뜻은 멀리 뛰자는 뜻이다.
개구멍에 망건치기.
개구멍으로 통영갓(통량갓)을 굴려낼 놈.
개 귀에 방울소리다.
개 귀의 비리를 털어먹어라.
개 기르다 발뒤꿈치 물린다.
개 꼬락서니 미워서 낙지 산다.
개 꼬리 삼 년 묻혀도 황모는 될 수 없다.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
개는 개를 잡아먹지 않는다.
개는 믿을망정 상전 양반은 못 믿고 산다.
개는 밥을 주는 사람을 따르지만 선비는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비친다.
개는 사람을 따르고, 고양이는 집을 따른다.
개는 입이 따뜻해야 하고 사람은 발이 따뜻해야 한다.
개는 잘 짖는다고 좋은 개가 아니다.
개다리 상제.
개도 꼬리를 친 다음에 먹는다.
개도 꼬리를 흔들며 제 잘못을 안다.
개도 나갈 구멍을 보고 쫓으랬다.
개도 닷새만 되면 주인을 안다.
개도 먹을 때는 안 때린다.
개도 무는 개를 알아본다.
개도 부지런해야 더운 똥을 얻어먹는다.
개도 사흘만 기르면 주인을 잊지 않는다.
개도 세 번만 보면 꼬리를 친다.
개도 얻어맞은 골목에는 가지 않는다.
개도 올가미가 있어야 잡는다.
개도 제 주인을 안다.
개도 텃세를 한다.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개똥밭에도 이슬 내릴 날이 있다.
개똥밭에도 햇볕들 때가 있다.
개똥밭에서 인물 났다.(난다.)
개를 길러놓으니까 미친개가 되어 주인을 문다.
개 머루 먹 듯 한다.
개미가 정자나무 건드린다. (북한)
개미 금탑 모으듯 한다.
개 미워 낙지 산다.
개미 쳇바퀴 돌 듯 한다.
개 발에 편자.
개발 새발 썼다.
개밥에 도토리.
개 방귀 같다.
개보름 쇠듯 한다.
개 뼈에 은 올린다.
개 새끼 못된 것은 들에 가 짖는다.
개 살구도 맛들일 탓이다.
개살구 먼저 터진다.
개 새끼도 주인을 보면 꼬리를 흔든다.
개 싸움에는 모래가 제일이다.
개 싸움에 물 끼얹기
개 싸움에 물 끼얹듯 한다.
개에게 남바위다.
개에게 메주 멍석 맡긴 것 같다.
개에게 호패 채운다.
개와 원숭이 사이다.
개 입에서 개말 나온다.
개 입에서 상아 날까.
개 잡아먹고 동네 인심 잃고 닭 잡아먹고 이웃 인심 잃는다.
개 죽 쑤어 줄 것 없고, 새 앙쥐 볼가심할 것 없다.
개천에 내버릴 종놈 없다.
개천에 든 소.
개천에서 용 난다.
개 털에 벼룩끼듯.
개 팔아 두 냥 반이다.
개 팔자가 상팔자다.
개 한 마리가 헛짖으면 뭇 개들이 따라서 짖는다.
개한테 돈 주기다.
객주집 칼도마 같다.
객지 생활 삼 년에 골이 빈다.
가가대소(呵呵大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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