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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文)은 닦아서 몸에다 수식한 후천적인 것이고 질(質
문(文)은 닦아서 몸에다 수식한 후천적인 것이고 질(質)은 천성적으로 실질적인 것이다.
문과 질이 섞여서 조화를 이룬 연후에라야 군자라 할 수 있다.
수식적인 면과 실질적인 면이 반반으로 섞여서 조화를 이루는 것이 이상적인 것이고 그 어느 쪽에 치우쳐도 군자라고 불리울 수는 없다.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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