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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魯) 나라 대부(大夫) 양화(陽貨)가 공자를 끌어들
노(魯) 나라 대부(大夫) 양화(陽貨)가 공자를 끌어들여서 자기와 대면하려고 생각하고 그 계략으로써 공자의 부재시를 노려 선물을 했다.
공자는 그 계략을 알고 양화의 부재시를 노려서 답례의 인사를 했다.
부재시에 대부에게서 선물을 받은 경우에는 후일 본인이 직접 가서 답레를 하는 것이 당시의 관례였다.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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