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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線정체 한국인이 밝힌다!
우리 기술로 만든 우주선(宇宙線ㆍCosmic Ray) 검출ㆍ분석장치가 미 국항공우주국(NASA)이 만든 초대형 무인관측기구에 탑재돼 우주구조 를 밝히는 작업에 사용된다.
우주에는 1015eV(전자가 1000조V 전압에 가속될 때의 힘)에 달하는 초고에너지를 가진 우주선이 떠돌아 다니는데, 이 우주선의 정체를 밝힐 수 있는 최첨단 장치가 국내 과학자들 힘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박일흥 이화여대 교수(물리학과ㆍ사진)는 ˝한국 연구진 15명이 100% 자체 기술로 개발한 대형 우주선 검출기가 내년 11월께 NASA가 쏘아 올리는 우주관측기구에 탑재된다˝고 23일 밝혔다.

이 우주선 검출기는 손바닥 크기의 고감도 실리콘센서 약 200장으로 구성된 것으로, 우주선 입자를 감지해낸 뒤 그 양을 갖고 구성물질이 무엇인지를 분석하게 된다.

이 장치 개발에는 박 교수와 경북대 박환배, 연세대 김홍주, 한국과 학기술원(KAIST) 민경욱, 이화여대 양종만 교수 등 15명의 한국 과학 자가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해 초부터 과학기술부 국제화 사업연구비 3억5000만원과 NASA 연구비 2억5000만원 등 총 6억원을 투입해 순수 국내기술로 제작하는데 성공했다.

초고에너지 우주선 규명은 NASA가 향후 10년 안에 밝히려 하는 10대 과제 중의 하나로 현재까지 이러한 막대한 에너지의 입자가 어디서 생겨나서 어떻게 우리에게 다가오는지는 베일에 쌓여 있다.

우주선 검출기는 NASA가 내년 11월께 우주선 탐지ㆍ분석을 위해 남극 상공 40㎞ 지점에 띄우는 우주관측기구(Ultra Long Duration Balloon Mission)에 탑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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