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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광만이살아남는다
인텔사는 80년대 중반 극에 달했던 일본기업들의 공세에서 벗어나 재기에 성공함으로써 87년부터는 매년 매출과 순이익이 30% 이상씩 고도성장을 계속하는 순항을 해오고 있었다. 그 성장의 주역이 바로 앤드류 그로브 회장이었다.이런 고도 성장 속에 94년 사소한 판단 미스(펜티엄 프로세서에 미세한 오류가 발생)로 그 직전까지 로 존망의 위기를 겪게 된 인텔사가 어떻게 이를 딛고 다시 탄탄대로를 달리게 되었는지를 그로브회장 자신의 독특한 경영관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그로브 회장이 제시하는 핵심이론은 전략적 변곡점. 어떤 사업에 근본적인 변화가 오는 시점을 뜻한다. 기업환경은 기술이「10×(10배)」로 변할 때 전략적 변곡점을 겪는데 이에 잘 대처한 기업은 성장하고 그렇지 못한 기업은 주저앉는다는 이론이다. 월마트 출현에 따른 마을 상점들의 운명, 영화에 음향이 삽입되던 시절의 무성영화 배우, 컨테이너 선박에 의한 해양 수송의 변혁 등을 예로 든다. `초긴장 상태로 항상 경계하는 자만이 가장 빠른 시간 안에 그것을 감지할 수 있다`고 한다. 기업에 이같은 변곡을 발생시키는 요인으로 그는 경쟁 기술 고객 공급자 규제 등을 꼽는다. 이런 요인들의 변화상을 끊임없이 관찰하면서 현재의 상황을 정확하게 판단하려고 해야 글로벌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절박감을 갖지 않은 조직은 결국 도태된다고 말한다. 특히 과거에 큰 성공을 거둔 기업일수록 변곡점에서 안이한 대처로 급하강 곡선을 그릴 가능성이 많다고 지적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반도체 산업, 즉 D램분야, TFT분야등이 대표적인 성공 사례사례라고 할수 있다. 수출의 상당한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그는 기업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고 있지만, 책을 읽을수록 기업뿐만 아니라 국가와 개인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얘기인 것 같다. 그렇다면 지금이야말로 한국의 총체적 위기를 해결할수 있는 돌파구가 이런 것이 아닐까 나름대로 생각해 본다. 비전공자라고 할지라도 이제 경영.경제는 우리삶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 이러한 시점에 더욱 돋보이는 책이 아닐까 생각된다

by 영풍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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