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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즈그 사람들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란 언제들어도 재밌다. 이 책은 사랑이야기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언제고 읽고 싶었던 책이였다. 게다가 러시아가 낳은 세계적인 문
학의 거장 레프 톨스토이의 작품이었다는 것만으로 나의 주목을 끌기에 충
분했다.
이 이야기는 러시아에서 방탕한 생활을 하던 올레닌 까프까즈로 자원입대하
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특별한 직업도 없이 물려받은 재산을 탕진하던 올레
닌은 자신의 생활에 환멸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래서 사관후보생으로 자원입
대한다. 그레벤 까자끄 마을로 불리던 쩨네끄 강변에는 노보믈린까야라는 마
을이 있었다. 어느 날 로까쉬까 청년과 마리아라는 처녀가 있었다. 어느날
로까쉬까는 잠복근무를 하다가 빨치산인 따다르인을 살해하여 그 마을에서
영웅 대접을 받는다. 3일 후 올레닌의 군대가 이 마으에 주둔하게 된다. 저
녁 무렵 올레닌은 마을의 늙은 사냥꾼인 예로쉬까를 만나 서로 친구가 된다.
어느 날 혼자 사냥을 하던 올레닌은 길을 잃어 버린다. 겨우 마을의 초소까
지 간 올레닌은 초소에서 루까쉬까를 만나고 친구가 된다. 올레닌은 루까쉬
까에게 비싼말을 주지만 오히려 루까쉬까는 올레닌을 경계하게 된다. 그 마
을그 마을에 모스크바의 사교계에서 알고 지낸 베레츠끼가 온다. 베레츠키는
자주 파티를 열어 마을 사람들의 신임을 얻는다. 어느 날 벨레츠끼는 올레닌
을 파티에 초대한다. 올레닌은 다시 방탕한 생활에 빠질까봐 가지 않으려고
하지만 마리아나가 파티에 가는 걸 알고 파티에 간다. 올레닌은 마리아나를
사랑하게 되고 얼마 후 자신의 사랑을 고백한다. 하지만 마리아나는 대답을
하지 않고 그 다음날 로까쉬까와 약혼을 한다. 올레닌은 저녀겡 마리아나에
게 다시 청혼을 하고 그녀는 승낙한다. 다음날 오레닌과 루까쉬까 등 군인들
은 빨치산이 수어 있는 곳을 알고 정벌하러 간다. 그러나 거기서 루까쉬까는
큰 부상을 당하고 거의 죽음에 이른다. 마을에 돌아온 올레닌은 마리아나에
게 가지만 그녀는 루까쉬까가 부상당한것에 슬픔을 느끼고 올레닌을 거부하
다. 올레닌을 본부로 돌아가고 싶다는 요청으로 예로쉬까의 배움을 받으며
떠난다. 올레닌은 마리아나를 정엄한 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랑하였지만
그러한 표현이 부족하였고 마리아나는 미래에 대한 사랑보다는 마리아나의
외형적 조건을 사랑한다. 어느 사랑이 진짜 사랑이였으까? 사랑하는 사람의
어떤 면에 끌리는가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루까쉬까의 외형적 조건만을 따
지는 사랑은 진짜 사랑이라고 할 수 없다. 이 책에서 내가 감동했던 부분은
예로쉬까의 인생무상 철학이다. 예로쉬까는 사람드이 이낵한 것에 대해 죽어
서 가지고 가지도 못할 재물을 다른 사람에게 인색하게 해가며 아끼는 것을
못마땅하게 생각한다. 이것은 동양철학의 인생무상과 같은 것이다. 이 부분
을 읽으며 나 자신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나는 많은 것을 베풀며 살았는
가? 자신을 반성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마리아나의 부모님들과 마을 사람
들은 돈과 권력이 있는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애쓴다. 돈과 권력에 집착하
는 것이다. 루까쉬까도 마리아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마리아나
의뒷배경을 사랑할 뿐이다. 여기서 나는 인간 돈과 권력을 쫓는 본능을 느끼
며 이런 본능은 꼭 나쁘다고 해야 할 것인 태고적의 순수함을 가지고 있는
모습을 ...에서 자신의 모습을 자신의 살아가야 할 방향을 찾아서가 아닌가
싶다. 자시의 모스크바의 사교계에서 만났던 여자들과는 달리 시  사람만의
순수한 마리아나의 모습에 빠진 것이다. 또 예로쉬까의 인생 철학은 많은 반
성을 하게 만든다. 내가 이 책에 빠진것도 이 책에서 자신을 모습을 자신의
살아가야 할 방향을 찾아서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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