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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이 김선달
이정행 : <봉이 김선달>

출판사 : 문공사 / 출판일 : 1998/10/20 / 페이지수 : 236

봉이 김선달은 성도 이름도 확실치는 않지만 우리들에게 잘 알려진 분이시다. 그리고 김초시, 김초시 하던 것이 꿩 덕분에 김선달, 김선달하고 부르게 된다. 정말 재치가 많으신 분이시다. 재치로 번 돈은 가난한 사람들과 나랏일에다가 쓰시는 마음 착한 천사 왕천사이신 봉이 김선달.
나는 그 중 ´열 냥 준다고 여쭈어라´가 제일 재미있었다.
내용은 봉이 김선달이 뒷간이 급하여 갑부집에 들러서 화장실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갑부는 다섯 냥을 주어야 된다고 하여 그는 할 수 없이 다섯 냥을 내고서 일을 보았다. 그런데 김선달이 하나 꾀를 내어서 사흘은 걸린다고 하여 이 집주인 양반이 그럼 도로 다섯 냥을 줄 터이니 빨리 나오라고 했으나 김선달은 못 나온다고 하였다. 그러자 양반이 그 두 배인 열 냥을 준다고 하니 김선달은 좋아라 하고 얼른 나와서 열 냥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온다.
참 재미있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한양 장사꾼들에게 대동강을 팔아먹는 이야기는 우리에게 너무나도 잘 알려진 이야기이다. 나 같으면 아예 이천만 냥에 산다고 그랬을 것이다. 그럼 떼돈을 벌 수 있을테니까 말이다.
이 세상에는 가난한 사람, 어려운 사람, 그리고 나쁜 사람이 있는데 우리 지금 세상에도 봉이 김선달 같은 사람이 있어서 나쁜 사람들이 다시 마음을 고쳐먹고 착해졌으면 좋겠다.
봉이 김선달의 꾀라면 할 수 있을텐데...
정말 봉이 김선달이 부럽다. 왜냐하면 그 재치와 꾀를 가지고 있다면 어려운 상황에서도 쉽게 빠져나올 수 있을 것이고 학교에서는 인기 만점일텐데...
나도 책을 많이 보아서 봉이 김선달처럼 꾀와 재치를 길러야겠다. 맨 처음에는,
´에이∼그저 그런 내용이겠지...´
하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보았는데 너무 재미있었고 봉이 김선달의 한마디 한마디가 재치와 꾀의 길라잡이인 것 같다. 항상 긍정적이나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그의 성격을 닮아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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