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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 2만리
쥘 베른 : <해저 2만리>

역자 : 우리기획 / 출판사 : 계림 / 출판일 : 2001/1/22 / 페이지수 : 240

이 책은, 내가 읽은 책 중에서, 손에 땀을 쥐게 할 만큼, 재미있고, 신기한 책입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나는, 바다 속을 한번 여행하고 싶다는 충동을 느꼈고, 지금도, 어딘가에서, 떠돌아다니고 있을 것 같은 노틸러스 호를 생각하며, 이 글을 씁니다
프랑스의 해양 물리학자인 아로낙스 박사는 뉴욕에 묵고 있을 때 미국 해군성의 초청을 받아 수수께끼의 괴물을 잡으러 가는 탐험대에 참가했습니다. 그는, 순양함 링컨 호를 타고 멀리 태평양으로 떠났습니다. 물론, 그 당시 소란스러웠던 바다 괴물에 대한 정체를 밝히고자 했던 것이죠.
그러나 괴물의 역습을 받아 링컨 호는 크게 부서지고, 비서이자 조수인 콩세유와 고래창의 명수인 네드와 함께 물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그들은 괴상한 잠수함의 도움을 받아 살아나게 되지만, 그들은 이 잠수함의 포로가 되고 말았습니다. 잠수함은 바로 바다 괴물이고요.
그들은 이 잠수함을 타고 세계의 바다 밑 10만 킬로미터를 항해하게 되었습니다. 항해하는 동안 그들은 네모 함장의 정체를 알게 되고 해저의 신비스런 광경, 그리고 난파선의 보물, 또 야만인들의 습격, 해저 대도시(아틀란티스)등을 보게 됩니다. 그러다가 그들은 필사적인 탈출 작전에 성공하여 무사히 고국에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이들이, 탈출하기 직전에 이, 잠수함은 대양의 배꼽이라는 마의 소용돌이라는 곳에, 빨려 들어가기 직전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아로낙스 박사도 이 잠수함이 생존해 있을지 무척 궁금해하면서 이 책을 지었다고 합니다.
만약, 지금도 이 배가 바다 어느 곳을 돌아다니고 있다면, 한번쯤 포로가 되어서 바다 밑을 돌아다닌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잠수함의 대장 네모함장은 그 잠수함에 발걸음을 들여놓은 이상 육지로는 나갈 수 없다고 하죠. 이런, 말이라면 한번쯤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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