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비즈폼
AI 사용량
AI 사용량
0%

서비스 관리
AI 내 문서
마이페이지
요금제 안내

최상단으로 이동
문서/보고 가이드

팀장님께 보내기 전 메일,
여덟 군데가 틀렸습니다

#업무메일맞춤법 #봬요며칠할게요 #보내기전한번더

업무 메일은 내용보다 맞춤법 한 글자가 먼저 눈에 띌 때가 있어요.
봬요, 며칠, 할게요처럼 매일 쓰는 말일수록 틀린 줄 모르고 지나가기 쉬워요.
실제 메일 한 통에서 틀린 곳을 직접 찾아 고치며, 표준국어대사전과 맞춤법 규정으로 정리했어요.

이 콘텐츠가 다루는 것

업무 메일 맞춤법

메일에서 자주 틀리는 말과 맞는데 틀려 보이는 말을 나눴어요.

이 콘텐츠로 할 수 있는것

틀린 곳 찾기

보내기 전 메일에서 이상한 말을 누르면 바로 고치고 이유를 알려 줘요.

이까지 챙기면 좋아요

보내기 전 점검

메일과 문서를 보내기 전에 볼 맞춤법 목록을 PDF로 받아 둘 수 있어요.

AI

핵심 요약 - 3줄 정리

  1. 되어→돼, 뵈어→봬처럼 줄어든 말은 '되어'를 넣어 보면 헷갈리지 않고, 약속하는 말은 할게요로 적어요.
  2. 금일은 오늘, 익일은 어느 날의 다음 날이라 틀린 말이 아니지만, 읽는 사람이 헷갈리면 쉬운 말로 바꿔도 좋아요.
  3. 자료나 결재처럼 물건에는 '-시-'를 붙이지 않고, 말씀이나 부탁 뒤의 드리다는 붙여 써요.
PDF 체크리스트 다운로드

팀장님께 보내기 전, 이 메일 한번 볼까요

신입 김OO 씨가 쓴 주간 보고 메일이에요. 틀린 곳 여덟 군데를 모두 고쳐야 보낼 수 있어요. 이상해 보이는 말을 눌러 보세요.

새 메일 쓰기
받는 사람이이OO 팀장
제목주간 보고 자료 확인 부탁드립니다
첨부주간보고_초안.xlsx48KB
팀장님, 안녕하세요. 경영지원팀 김OO입니다.
요청하신 주간 보고 자료를 첨부했습니다. 초안은 정리가 됬습니다.
금일 중으로 검토해 주시면 익일 오전 회의 전에 반영하겠습니다.
자료 정리는 제가 담당자로써 끝까지 챙길께요.
역활 분담은 회의 때 다시 정하면 될 것 같습니다.
최종본이 몇일까지 필요하신지 알려 주시길 바래요.
왠만하면 이번 주 안에 마무리하겠습니다. 내일 회의 때 뵈요.
김OO 올림
맞춤법 검사 0 / 8
내 문장에서 자주 틀리는 말 찾기목록에 있는 말만 찾아요. 띄어쓰기와 문법 전체를 검사하지는 않아요.
찾을 수 있는 말 목록 보기
고쳐 주는 말 됬, 뵜, 뵈요, 되요, 않되(요), 않해, 몇일, -ㄹ께(요), 겟, 읍니다, 역활, 왠만, 금새, 오랫만, 왠일, 일일히, 깨끗히, 궂이, 희안, 어떻해, 메세지, 워크샵, 컨텐츠, 리더쉽, 스케쥴, 프리젠테이션, 비지니스, 첨부·완료·예약·접수·발송·처리·도착·준비·확정되셨
뜻을 확인하라고 알려 주는 말 바래요, 바램, 로써
맞는 말이라고 알려 주는 말 금일, 익일, 명일, 작일
목록에 없는 실수, 띄어쓰기, 문법은 찾지 못해요. 전체 맞춤법은 맞춤법 검사기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찾은 곳 0

'됐습니다', '봬요'는 되어를 넣어 보면 보여요

메일에서 틀린 여덟 곳 중 네 곳은 소리와 표기가 달라서 생긴 실수예요.

메일에 쓴 말바르게이렇게 기억해요
됬습니다됐습니다되었습니다가 줄어든 말
뵈요봬요뵈어요가 줄어든 말
챙길께요챙길게요[께]로 소리 나도 게로 적음
몇일까지며칠까지소리 나는 대로 며칠
헷갈리면 '되어'를 넣어 읽어 보세요. '됐습니다'는 '되었습니다'가, '봬요'는 '뵈어요'가 줄어든 말이에요. 그 자리에 '되어'나 '뵈어'를 넣어 말이 자연스러우면 '돼', '봬'로 적으면 돼요.한글 맞춤법 제35항 붙임 2, 제53항, 제27항 붙임 2 · 국립국어원 해설

떨어지기 전에 바르게 써 보세요

메일에서 자주 헷갈리는 말 서른 개 중 스무 개가 무작위로 떨어져요. 바닥에 닿기 전에 바르게 고쳐 쳐 보세요.

점수 0 맞힌 말 0 / 20 남은 기회
맞춤법 타자 연습 떨어지는 말을 바르게 고쳐 쓰고 Enter를 누르면 사라져요. 단계를 고르면 바로 시작해요.
표준국어대사전 표제어와 뜻풀이

'금일', '익일'은 고치지 않아도 돼요

'금일'은 오늘(今日), '익일'은 어느 날 뒤에 오는 날(翌日)이라 틀린 말이 아니에요. 다만 '금일'을 금요일로 읽는 사람도 있으니, 헷갈릴 것 같다면 '오늘'이라고 써 주세요.

익일은 오늘이 아니라 기준이 되는 날의 다음 날이에요. 그래서 금요일에 접수한 서류를 익일 처리한다고 하면 토요일을 뜻해요. 주말 없이 세려면 '다음 영업일'이라고 쓰거나 날짜를 함께 적어 주세요. 참고로 오늘의 다음 날만을 뜻하는 말은 '명일', 어제는 '작일'이에요.표준국어대사전
종이에 만년필로 글을 쓰는 모습
보내기 버튼을 누르기 전, 한 번만 소리 내어 읽어 보세요.

다른 부서에 협조를 구할 때는 공문으로

날짜와 금액 표기까지 작성 방법이 함께 들어 있는 협조요청 공문이에요.

지금 바로 다운로드

높임과 '드리다', 한 끗 차이

공손하게 쓰려다 오히려 어색해지는 표현이에요. 높이는 대상과 띄어쓰기만 기억하면 돼요.

쓰기 쉬운 말바르게이유
자료가 첨부되셨습니다자료가 첨부되었습니다물건에는 '-시-'를 붙이지 않음
회의 결과를 말씀 드립니다말씀드립니다말씀, 부탁 뒤의 드리다는 붙여 씀
자료를 보내드립니다보내 드립니다띄어 쓰는 게 원칙, 붙여 써도 허용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의 공공언어 조사에서 국민 93.3%가 사물을 높이는 표현은 바꿔야 한다고 답했어요. '커피 나오셨습니다'가 대표적인 예예요.표준국어대사전 · 한글 맞춤법 제47항 · 문화체육관광부·국립국어원 공공언어 인식 조사 결과 발표 (2026. 2. 12.)

자주 묻는 질문

메일을 쓰다 보면 한 번쯤 멈칫하게 되는 다섯 가지예요.

Q1. 바래요가 더 자연스러운데 꼭 바라요로 써야 하나요?
바라는 마음을 나타내는 말은 바라다라서 바라요, 바람으로 적어요. 사전에서 바래다는 볕이나 습기에 색이 변하거나 가는 사람을 배웅한다는 뜻이에요. 입에 붙어 어색해도 메일에서는 바라요로 써 두는 게 안전해요.표준국어대사전 · 국립국어원 해설
Q2. 안 돼요와 안되다는 뭐가 달라요?
허락하지 않거나 할 수 없다는 뜻이면 안 돼요처럼 띄어 써요. 붙여 쓰는 안되다는 일이 좋게 이루어지지 않거나, 섭섭하고 가엾다는 뜻의 다른 말이에요. 이번 달은 일이 잘 안돼서 걱정이에요, 혼자 남겨 두기엔 안됐어요처럼 써요.표준국어대사전
Q3. 팀장님께와 팀장님에게, 뭐가 맞아요?
둘 다 맞지만 께는 에게의 높임말이에요. 메일에서 윗사람에게 무언가를 전한다고 쓸 때는 팀장님께 보고드렸습니다처럼 께가 자연스러워요.표준국어대사전
Q4. 3월 5일, 10시 30분도 띄어 써야 하나요?
단위를 나타내는 말은 띄어 쓰는 게 원칙이지만, 순서를 나타내거나 숫자와 함께 쓸 때는 붙여 써도 돼요. 맞춤법 규정에도 1446년 10월 9일이 붙여 쓴 예로 나와 있어요.한글 맞춤법 제43항
Q5. 메일 끝 이름 아래, 올림과 드림은 어떻게 달라요?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올림이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편지나 선물을 보낼 때 이름 아래 쓰는 말로 올라 있어요. 드림도 흔히 쓰지만 사전에 편지 끝말 뜻으로는 따로 올라 있지 않아서, 윗사람에게는 올림을 쓰면 무난해요.표준국어대사전

지금 챙겨두면 좋은 추천 서식

메일 대신 정식 문서로 요청해야 할 때 쓰기 좋아요.

표준 협조요청 공문 서식 미리보기
표준 협조요청 공문(작성방법 포함)
다른 부서나 회사에 협조를 구할 때 쓰는 공문이에요. 작성 방법이 함께 들어 있어 날짜와 금액 표기처럼 헷갈리는 부분을 보며 바로 채울 수 있어요.
서식 다운로드
정식 요청은 공문으로 깔끔하게 표준 협조요청 공문 다운로드
지금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