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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굶은 시어미 상(相)
원래 시어머니란 며느리에게 좋은 얼굴로 대하는 일이 적은데, 더우기 저녁까지 굶었으니, 얼마나 그 빝이 험상할 것인가 ? 보통 얼굴 빛을 찡그리고 순한 빛이 없는 사람을 보고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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