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ngul.co.kr 에서
제공하는 좋은글 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 잠시 쉬어가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의(義)를 지키고 있으면 이 사람에게 신의를 세우고 또 다른 사람에게 다른 신의를 세울 수는 없다.
의(義)를 지키고 있으면 이 사람에게 신의를 세우고 또 다른 사람에게 다른 신의를 세울 수는 없다. 신의를 지키려 하면 그 사람에게 대해 각각 다른 두 개의 명령이 나올 리가 없다. 즉 임금과 신하 사이의 의(義)는 오직 한 가지에 의해 지켜지는 것이다. 송인(宋人)이 한 말. -좌전
Copyright (c) 2000-2025 by bizform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