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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설에 찬성하지 않으면서도 찬성한 것처럼 말한다. 그러나 그 얼굴빛을 보면 붉게 변해 있다. 이런 비굴한 사람은 내가 알 바가 못 되는 것이다. 수치심은 중하게 할 것을 가르친 자로(子路)의 말. -맹자
상대의 설에 찬성하지 않으면서도 찬성한 것처럼 말한다. 그러나 그 얼굴빛을 보면 붉게 변해 있다. 이런 비굴한 사람은 내가 알 바가 못 되는 것이다. 수치심은 중하게 할 것을 가르친 자로(子路)의 말.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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