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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1호 위성발사체 개발사업 적신호



=러서 佛.日로 협력선 다변화 검토 착수=

(서울=연합뉴스) 지일우기자


러시아와의 우주기술협력협정 체결이 늦어짐에 따 라 정부가 오는 2005년말 발사를 목표로 하고 있는 첫 국산 위성발사체 개발사업에 적신호가 켜졌다.


2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과학기술부는 러시아와 국산 위성발사체 KSLV-Ⅰ 개발을 위해 엔진과 소재 등 핵심 분야 기술을 이전받는 내용의 우주기술협력협정에 가서명 까지 했지만 협정 공식체결이 늦어짐에 따라 관련분야의 협력이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


특히 KSLV-Ⅰ개발을 위해 우선적으로 추진해온 러시아측과의 협력 양해각서 체 결 작업마저도 러시아측의 무반응으로 전혀 진척을 보지 못하고 있다.


과기부 관계자는 ˝우주기술협력협정 체결이 늦어짐에 따라 우선 KSLV-Ⅰ부터 협 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지난 6월 러시아측에 협력 양해각서 체결 의사를 통보했지만 아직 반응이 없다˝고 말했다.


러시아는 협정이 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관련분야 대외협력을 추진할 경우 우 주기술 분야의 기술이전 등을 엄격히 규제하고 있는 국제사회에서 이를 정당화할 명 분이 없기 때문에 협력 제공에 난색을 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정부는 KSLV-Ⅰ을 포함한 다양한 우주기술 분야 협력을 위해 지난 5월 러 시아와 우주기술협력 협정에 가서명하고 대통령이 러시아를 방문할 때 정식 서명할 예정이었지만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이 사실상 무기 연기됨에 따라 협정 체결도 계속 늦춰지고 있다.


과기부는 이에 따라 KSLV-Ⅰ 개발을 위해 프랑스와 일본 등으로 협력선을 다변 화하는 방안에 대한 검토작업에도 착수했다.


과기부 관계자는 ˝KSLV-Ⅰ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현재 협력선을 다변 화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고 ˝프랑스와 일본 등이 조심스럽게 협력 의사 를 타진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KSLV-Ⅰ은 2005년말 전남 고흥 우주센터에서 우리 기술로 제작한 과학위성 2호 를 싣고 발사될 예정으로 국내 기술진들이 현재 대외협력을 구하고 있는 부분은 엔 진과 소재 분야다.


by http://cafe.daum.net/astronom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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