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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연구팀 ˝우주의 현재 나이는 141억살˝
우주 나이는 141억살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30일 교도(共同)통신에 따르면 우주의 정확한 ´3차원 지도´ 작성을 추진하고 있는 국제연구 프로젝트인 슬론 디지털 스카이 서베이(SDSS)는 별이 대량으로 몰려있는 은하 20만개의 분포구조 등을 분석한 결과 우주의 현재 나이는 141억살로 계산됐다고 밝혔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지난 2월 우주배경방사관측위성(WMAP)을 이용해 측정한 결과 등을 종합할 때 우주의 나이는 137억살이라고 발표했다.

우주 나이는 관측 정밀도에 따라 지금까지 120억세, 150억세, 200억세 등 대체적인 수치로 추정해 왔으나 NASA가 올해 처음으로 1억세 단위로 발표한데 이어 이번 SDSS의 추정치도 비슷한 수치로 나와 정밀도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대폭발로 생겨난 우주가 현재의 모습으로 진화한 과정을 규명하고 앞으로의 우주를 예측하는 연구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팀은 1998년부터 2001년까지 미국 뉴 멕시코주에 있는 아파치포인트 천문대의 망원경으로 반구(半球)를 관측한 자료를 토대로 지구에서 약 20억광년 떨어진 곳에 있는 은하 약 20만개의 위치를 정밀 측정해 우주의 3차원 지도를 작성했다.

우주는 은하의 분포밀도가 다르며 거품 처럼 은하가 몰려서 존재하는 이른바 ´대구조(大構造)´라고 불리는 부분이 있다는 사실은 그 동안의 관측에서도 알려져 있었으나 연구팀은 이번에 이를 더 정밀하게 확인했다.

우주가 중력의 영향으로 ´대구조´를 만들어내기 까지의 과정을 이론적으로 계산한 수치와 이들 구조를 비교한 결과 우주의 나이는 141억살이라는 결론이 나왔다.

또 우주에는 별을 만드는 물질은 5% 정도 밖에 없고 나머지는 정체불명의 암흑에너지가 70%, 암흑물질이 25%라는 계산도 나왔다.

SDSS에 참가하고 있는 도이 마모루(土居守) 도쿄(東京)대 교수는 ˝우주는 정체불명의 것으로 가득차 있다는 이론을 강력히 뒷받침하는 관측 결과˝라고 말했다.

우주 나이는 대폭발로 우주가 생긴 이래 현재까지 세월이 얼마나 흘렀나를 나타내는 수치로 우주가 확장을 계속하고 있는 점을 이용해 멀리 떨어진 천체가 멀어져가는 속도를 관측해 이를 역산하는 방법을 이용해 산출한다.

by http://cafe.daum.net/astronom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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